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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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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현경 기자, 초록회 자랑스러운 후배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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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경 MBC 북한전문기자가 9일(목) 초록회에서 수여하는 자랑스러운 후배상을 수상했다.


초록회는 MBC 출신 여성 아나운서와 PD들의 모임으로, 9일 행사에는 임국희 회장(전 MBC 아나운서)을 비롯해 명예회원 차인태 교수, 장명호 전 MBC 감사 등 2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이 자리에는 최재혁 MBC 아나운서국장, 신동호, 박혜진, 한준호 아나운서 등도 참석해 김현경 기자의 수상을 축하했다.

초록회의 자랑스러운 후배상은 지난 1995년 조일수 아나운서가 수상한 이후 매년 연말에 후배 아나운서 또는 기자, PD에게 수여하고 있으며, 김현경 기자는 바른말 사용의 모범이 되며 북한문제의 전문성을 가진 기자로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얻게 됐다.

김현경 기자는 "지난 94년 북한문제 관련 프로그램을 아나운서로 진행하다가 보도국으로 이동하게 되었는데, 이렇게 뜻 깊은 상을 받게 되어서 가문의 영광이라 생각한다. 선배님들이 주신 상이니 이 상을 마음껏 자랑스럽게 생각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1986년 MBC에 아나운서로 입사한 김현경 기자는 [통일전망대](월 오후 2시 15분 방송)를 진행하고 있으며, 2008년 한국여기자협회 부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예약일시 2010-12-10 1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