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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MBC-R <푸른밤, 정엽입니다> 공유, 정엽과 뜨거운 우정과 의리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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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밤, 정엽입니다] 공유, 정엽과 뜨거운 우정과 의리 과시

MBC FM4U(91.9Mhz) ‘푸른 밤, 정엽입니다’(연출 송명석)에
공유가 출연해 유쾌한 시간을 가졌다.

지난 8일, ‘푸른 밤, 기획 특집 코너 - 여배우들’ 에
남자 배우로서는 처음으로 초대된 공유는
“내가 처음이자 마지막 남자 배우였으면 좋겠다!”는 솔직한 바람을 전하면서
정엽과의 돈독한 인연을 과시했다.

두 사람은 공유가 군 복무시절 진행했던
국군방송 라디오 프로그램의 디제이와 게스트로 만나
끈끈한 우정을 이어왔으며 지금도 가끔 술잔을 기울이는
친한 형 동생 사이라고 밝혔다.
이에 공유는 ‘여러분이 아는 정엽의 이미지는 빙산의 일각’, ‘정엽은 약은 사람’,
‘뒤끝이 안 좋은 술’ 같은 사람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공유는 이날 개봉한 영화 <김종욱 찾기> 엔딩 곡 ‘두 번째 사랑’을
직접 라이브로 선보였고,
워낙 음악을 좋아하기도 하고 또 팬들에게 뭔가를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요즘은 피아노를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

군대 후임이었던 양동근에 대해서는 ‘무척 느물거리는 녀석’,
 ‘생활 속에 그루부가 있다’면서
‘언젠가 함께 연기를 해 보고 싶다’는 마음을 전하며
양동근이 군 시절 만들었다는 노래 ‘어깨’를 신청하기도 했다.

배우로서 가장 힘들었던 시기를 묻는 질문에는
드라마 <커피 프린스 1호점>을 만나기 직전인 스물아홉 살 때,
제 2의 사춘기를 겪었다고 밝히면서 알 수 없는 부담감과
비관적인 생각들 때문에
연기를 그만둬야하는 게 아닌지 심각하게 고민했다고 말했다.

<커피 프린스 1호점>을 연출한 이윤정 감독이
첫 미팅 때 자신을 ‘날카로운 사람’,
‘자기 가슴에 스스로 흠집을 내는 사람’으로 표현할 만큼
당시 힘든 시간을 보냈다면서 속마음을 털어놨다.

‘다시 태어나도 배우를 하겠느냐’는 디제이 정엽의 질문에는
‘조금 더 어렸을 때는 하겠다고 말했었는데
그때는 아마도 거짓말을 했던 것 같다’면서
‘배우라는 직업 자체가 새로운 작품과 캐릭터에 임할 때마다
가슴에 생채기를 내야 하는 일 같다’는
문소리 선배님의 말에 적극 공감한다면서
‘만약 다시 태어난다면 배우가 아니라
광고 프로듀서나 카피라이터, 싱어 송 라이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공유는 디제이 정엽에게 ‘바쁘더라도 건강 잘 챙기라’고 애정 어린 부탁을 했고,
정엽은 ‘영화를 꼭 보러 가겠다’면서 화답했다.

두 사람의 끈끈한 우정과 의리를 확인한 청취자들은
‘두 사람 서로에게 너무 애틋하다’, ‘두 남자의 아름다운 우정이 정말 보기 좋다’,
‘배우 공유의 진지함과 인간적인 면모를 확인한 시간이었다’는
청취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배우들의 솔직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푸른 밤, 기획 특집-여배우들’은
푸른 밤 홈페이지 다시 듣기를 통해서도 청취할 수 있으며,
계속해서 12월 15일에는 한지혜, 12월 22일에는 서효림이 출연할 예정이다.

문 의 : 홍보국 강정국
예약일시 2010-12-09 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