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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 기러기 아빠 목부장, "이제 해보고 싶은 게 생겼다" 눈물 유경, 대인공포증 이겨내며 "할 수 있단 걸 보여 주겠다" 가슴 벅찬 태희와 눈물 흘리는 껌딱지 커플까지 지하철 진풍경
- 특별기획팀과 기획팀 3차 경합 앞두고 오합지졸 부대 심기일전! - 소심하고 한심하던 사람들의 캐릭터 역전! 살아남기 위한 뼈를 깎는 변화! - 급 까칠해진 꼬픈남 박시후, 초콜릿 줄 땐 언제고 갑자기 무슨 사연?
김남주-김창완-강래연 등 ‘역전의 여왕’ 역전의 용사들이 지하철에서 눈물의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한다.
6일 방송될 MBC 월화극 ‘역전의 여왕’(극본 박지은, 연출 김남원/제작 유니온 엔터테인먼트)15회 분에서 특별기획팀의 황태희(김남주)와 목부장(김창완), 유경(강래연)은 기획팀과의 제3차 경합을 앞두고 지하철에서 감동의 자기PR시간을 갖는다.
목부장은 "내가 안 될 거라고 그랬지"를 연발하던 소심 캐릭터로 이번 프로젝트의 특기팀 총 책임을 맡았다. 자신의 실력을 제대로 발휘 한 번 못하는 한심 캐릭터인 유경은 프레젠테이션 진행을 맡았으나 아직도 긴장을 놓지 못해 사람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는 상황. 태희는 얼마 안남은 프레젠테이션을 위해 목부장과 유경을 위한 충격요법을 감행하게 된 것. 태희는 두 사람을 지하철로 데리고 간 후 승객들 앞에서 큰 소리로 자신을 알리는 PT를 하도록 유도한다.
촬영은 지난 3일 신이문의 한 차고지에서 진행됐다. 김창완과 강래연은 지금까지의 소심했던 캐릭터를 벗어던지고 목부장과 유경의 알려지지 않았던 절절한 사연을 목 놓아 외치는 눈물의 명장면을 연출했다. 목부장과 유경의 눈물 섞인 사연을 몰래 숨어서 듣던 ‘껌딱지 커플’ 용식(박시후)과 강우(임지규)와 이 장면을 지켜보고 태희 또한 눈물을 훔친다.
이밖에도 15회에서는 태희에 대해 더욱 깊어지는 용식의 순애보를 비롯해 들통나게 되는 용식의 마음, 그리고 불거지는 용식과 태희의 갈등이 그려질 예정이다. 또한 이혼 후 바로 옆에서 이웃으로 살게 된 태희와 준수(정준호)의 일상도 재미를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역전의 여왕’ 제작사 유니온 엔터테인먼트 측은 “성공을 통해 역전을 꿈꾸기도 하지만 원래 자신의 습관이나 성격을 개선하는 것도 하나의 역전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시청자들이 공감해 주셨으면 좋겠다"며 "태희나 용식도 더 이해심과 도량이 넓어졌듯이 특별기획팀의 팀원들도 모두 자신의 자리에서 또 다른 인생을 그려나가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매회 시청자들에게 공감어린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MBC 월화드라마 ‘역전의 여왕’은 매주 월요일, 화요일 9시 55분 첫 방송 된다.
방 송: MBC 제 작: 유니온엔터테인먼트 연 출: 김남원, 정대윤 극 본: 박지은 출 연: 김남주, 정준호, 채정안, 박시후, 하유미 등 홍 보: 남궁성우, 강정국 외주홍보대행사: 3HWcommuni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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