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관리
PRESS RELEASE
내용 보기
제목 연평도 도발 그 후, 신(新)냉전시대 오나?
내용
기획의도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이 발생한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서해는 여전히 일촉즉발의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11월 28일 미국의 핵 항공모함 조지워싱턴호가 참가하는 한미연합훈련을 앞두고, 북한은 연평도 인근내륙지방에서 포 사격을 실시해 다시 한 차례 위기감을 고조시키더니, 훈련 시작 후에는 “무자비한 군사적 대응타격을 가할 것”이라며 위협했다.

이에 지난 11월 29일 이명박 대통령은 대국민 담화를 통해 “반드시 응분의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을 강조하면서 강력한 대북 압박의 의지를 천명했다. 또한 중국이 지난 11월 28일 중재자 역할을 자처하면서 6자회담 재개를 제안했지만, 정부는 ‘지금은 그런 것을 논의할 때가 아니다’라면서 일축했다. 이러한 일련의 움직임은 정부가 대북정책의 기조를 ‘강경모드’로 바꾸겠다는 뜻을 분명히 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에 정치권과 학계에서는 ‘대화 포기 논란’과 ‘제제 수위’를 놓고 갑론을박이 치열하다.


한반도를 둘러싼 외교주체들의 기 싸움도 치열하다. 특히 중국이 북한에 대한 미온적인 입장을 고집하고 있어, 동북아에서 '한국ㆍ미국ㆍ일본 3개국 대 북한?중국'의 신(新)냉전구도로 흐르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에서는 지난 주 긴급진단에 이어, 북한의 연평도 도발에 대한 두 번째 토론을 준비한다. 이번 토론은 현 상황에서 우리 정부의 대응방향과 외교적 전략을 두고 다양한 주장을 가진 정치인들과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논의의 장이 될 것이다.

출연패널

- 최재성 민주당 국회의원
- 송영선 미래희망연대 국회의원
- 김근식 경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 윤덕민 외교안보연구원 안보통일연구부장


담 당 : 양찬승 부장, 박상후 차장, 김영주 PD, 김연수 작가
문 의 : 홍보국 최수진
예약일시 2010-12-01 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