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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서-이재윤-정주연, 신선한 마스크와 안정된 연기로 안방극장에 출사표 던지다!
MBC 「폭풍의 연인」(극본 나연숙, 연출 고동선 권성창)의 신예 최은서-이재윤-정주연이 ‘포스트 주상욱’, ‘제 2의 한혜진’을 꿈꾸며 안방극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선덕여왕」,「자이언트」 등에서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펼치고 있는 주상욱은 일일연속극 「춘자네 경사났네」를 통해 인기배우의 반열에 오른 연기자. 「굳세어라 금순아」를 통해 ‘2005 MBC 연기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한혜진 역시 일일연속극를 통해 가능성을 인정받은 연기자다.
극 전개가 빨라 초반부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아야 하는 미니시리즈는 주인공들에게 이야기가 한정되기 마련. 반면 긴 호흡동안 안정적으로 극을 이끌어 가야하는 일일드라마는 신인들에게 베테랑 배우들과 호흡을 맞추며 연기력을 검증받을 수 있는 기회의 공간이다.
첫 회부터 샌프란시스코와 한국을 종횡무진하며 당차고 자신감 넘치는 형철의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줬던 이재윤은 안정된 발성과 연기는 물론 깊은 남성미로 호평 받았다. 타이트롤 최은서는 차분하고 안정감 있는 어조로 신인답지 않은 원숙미를 뽐내며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내가 점찍은 신인은 다 떴다. 이번엔 정주연”이라는 정보석의 호언장담으로 화제가 됐던 정주연 역시 ‘여신급 외모’에 상위 1%를 대표하는 럭셔리함을 뽐내며 김남주를 이을 차세대 패션 아이콘으로 각광 받고 있다.
29일 방송된 5회에서는 최은서-이재윤-정주연의 운명적인 첫 만남이 그려졌다. 민여사(김민자 분)의 출판 기념회에 참석한 애리는 형철이 만든 수제 피자를 맛보기 위해 식당으로 오고 필립과 함께 식사 중인 별녀와 만나게 된다. 첫 만남부터 신경이 쓰였던 애리는 형철에게 별녀가 누구인지를 묻고, 이제 막 서울로 상경한 보모라는 말에 안도의 숨을 내쉰다.
짧지만 강한 인상으로 엔딩을 장식했던 세 배우의 만남으로 드라마는 본격적인 스토리 라인에 들어서게 된다. 드라마 초반부터 팽팽한 신경전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세 배우의 뜨거운 멜로 라인은 월 ~ 금 저녁 8시 15분 「폭풍의 연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홍 보 : 최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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