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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제된 블랙 패션으로 세련미 선보이는 김혜수 vs 블링블링한 글램룩으로 화려함 강조하고 있는 황신혜
방송이 진행될수록 치밀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명품연기로 웰메이드 드라마라는 호평을 받고 있는 MBC 수목 미니시리즈「즐거운 나의 집」(극본 유현미, 연출 오경훈 이성준)이 배우들의 불꽃 튀는 연기대결만큼이나 극중 의상과 소품으로도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즐거운 나의 집」에서 신성우를 사이에 두고 연적 관계를 형성하며, 긴장감 넘치는 연기 대결을 펼치고 있는 김혜수와 황신혜는 패션에서도 대조적인 의상으로 맞대결을 펼치며, 시청자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 정신과 의사 ‘진서’ 역 김혜수, 지적인 느낌의 검정 원피스와 롱코트로 세련미 강조
평소 명품 연기만큼이나 입고 있는 의상과 스타일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김혜수는 정신과 의사 ‘진서’ 역할을 맡아 지적인 캐릭터만큼이나 세련된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아름다운 외모, 탁월한 머리, 따뜻한 심성까지 지닌 완벽한 여자 정신과 의사 ‘진서’는 병원에서는 의사 가운을 입고 나타나 지성미 넘치는 성공한 여성의 모습, ‘은필’(김갑수)을 죽인 범인을 찾으러 다닐 때는 블랙 셔츠와 블랙 원피스로 냉소적이면서 분석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사회적으로 성공한 정신과 의사로서 세련미를 강조하기 위해 김혜수는 주로 검정색 원피스나 몸에 달라붙는 롱코트 등 깔끔하면서도 도회적인 의상으로 ‘진서’ 캐릭터를 부각시키고 있다.
또한 병원에서 근무할 때는 외향적 심리를 나타내는 빨간색과 구심점 심리를 나타내는 파랑이 혼합된 보라색 가운을 입어 대립적인 감정이 혼재하는 심리를 치유하려는 정신과 의사의 심리를 나타내고 있다.
* 팜므파탈 미술관 관장 ‘모윤희’ 역 황신혜, 레오퍼드, 글램룩 의상 선보이며 화려함 강조
팜므파탈 미술관 관장 ‘모윤희’역을 맡은 황신혜는 극 중 도발적이고 충동적인 성격답게 레오퍼드와 화려한 글램룩(Glam Look)을 선보이며 주목 받고 있다.
불우한 환경에서 자라나 재벌가의 며느리가 된 ‘윤희’는 자신의 결점을 의상으로 보안하려는 듯 가슴라인을 강조한 원피스나 눈에 띄는 레오퍼드 의상을 통해 섹시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패션으로 그녀의 존재감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벨벳이나 가죽, 모피 소재에 반짝이는 비즈(beads), 세퀸(sequin) 등을 사용해 여성적인 화려함을 강조한 ‘윤희’(황신혜)의 글램룩은 시청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올 겨울 패션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방송이 진행될수록 치밀한 스토리의 미스터리와 감성 멜로로 시청률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는 MBC 수목 미니시리즈 「즐거운 나의 집」은 매주 수요일, 목요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기 획 : 한 희 제 작 : 김종식 극 본 : 유현미 연 출 : 오경훈, 이성준 출 연 : 김혜수, 황신혜, 신성우, 윤여정, 김갑수, 이상윤, 이의정 등 홍 보 : 김소정, 강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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