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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프리카의 눈물] 연출 장형원 PD “부담은 되지만 ‘상상 너머의 충격’ 줄 수 있을 만큼 자신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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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존의 눈물>이 원시에 대한 동경과 환타지(Fantasy)를 십분 이용한 작품이라면, <아프리카의 눈물>은 있는 그대로의 현실(Reality)을 보여주는 것이 차이“ (장형원 PD)
- “아프리카가 당면한 생생한 현실을 통해 우리가 알고 있는 아프리카에 대한 인식을 바꿀 작품” (장형원 PD)
- “기후 변화가 몰고 온 ‘냉엄한 인간 현실’에 착목하고자 노력했으며, 좀 더 리얼리즘으로 다가서고 싶었다” (한학수 PD)

한국 다큐멘터리의 새 역사를 써가고 있는 ‘지구의 눈물’ 시리즈 제 3탄 <아프리카의 눈물>(프로듀서 이정식, 연출 장형원, 한학수)의 제작진이 전작들에 대한 부담감과 차별점을 토로하며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북극의 눈물>, <아마존의 눈물>을 잇는 MBC 명품 다큐멘터리 시리즈 <아프리카의 눈물>의 연출을 맡은 장형원 PD는 “<아마존의 눈물>의 시청률이 잘 나와서 부담된 만큼 비슷한 환경인 아마존과 아프리카의 차별화 문제가 많이 검토되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아마존의 눈물>이 원시에 대한 동경과 환타지(Fantasy)를 십분 이용한 작품이라면, <아프리카의 눈물>은 있는 그대로의 현실(Reality)을 보여주는 것이 차이“라며 전작과의 차별점을 밝혔다.

또한 “아프리카가 당면한 생생한 현실을 통해, 우리가 알고 있는 아프리카에 대한 인식을 바꿀 작품” 이라며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했다.

장형원 PD와 함께 <아프리카의 눈물>의 연출을 맡은 한학수 PD는 “시청자들의 기대수준과 안목이 높아졌기 때문에 전작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다”며, “그 부담감을 '선정적인 방식'으로 풀지 않고, 오히려 기후변화가 몰고 온 '냉엄한 인간 현실'에 착목하고자 노력했으며, 좀 더 리얼리즘으로 다가서고 싶었다.” 고 밝혔다.

오는 12월 3일 첫 방송될 <아프리카의 눈물>시리즈는 ‘상상 너머의 충격, 아프리카가 온다!’라는 모토로 기획되어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아프리카의 새롭고 다채로운 모습들이 공개된다.

특히 급속한 기후변화로 인한 아프리카의 고통을 돌아봄으로써 전 지구적 환경 문제의 현실을 진단하며, 기존에 아프리카에 대해 갖고 있던 이미지를 뛰어넘는 시각적인 충격과 함께 아프리카에 대한 단편적이고 획일적인 관념에 대한 충격을 주는 작품이 될 것이다.

또한 <아프리카의 눈물>은 총 제작비 12억원과 1년간의 사전 취재 그리고 307일간의 현지 촬영을 통해 만들어진 대작으로, HD카메라와 360도 회전이 가능한 항공 촬영 장비인 ‘cineflex’로 촬영해 아프리카의 광활한 아름다움을 시청자들의 눈앞에 생생하게 펼칠 예정이다.

총 5부작으로 기획된 <아프리카의 눈물>은 12월 3일 ‘프롤로그, 뜨거운 격랑의 땅’ 을 시작으로 대단원의 막을 연다.

‘프롤로그, 뜨거운 격랑의 땅’은 <아프리카의 눈물>의 도입이자 전편(全篇)의 소개로, 아프리카 전역을 관통하는 ‘비극의 흐름’을 쫓아, 아프리카의 눈물이 시작될 수밖에 없었던 절박한 이야기를 현빈의 내레이션으로 전한다.

MBC 창사 49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아프리카의 눈물>,
‘프롤로그, 뜨거운 격랑의 땅’은 다가오는 12월 3일 금요일 밤 11시 05분에 방송된다.
기획 : 정성후
프로듀서 : 이정식
연출 : 장형원, 한학수
홍보 : 남궁성우, 강정국
 
예약일시 2010-11-24 0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