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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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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공감 특별한 세상] <국내 최초 청각장애인 야구단, 28일의 기록> 외 3개 아이템
내용
배추 2만 포기, 무 8톤, 소금 3톤, 고춧가루 2천근에 동원 인력만 300여명!
국내 최대 규모의 ‘김장 현장’과
62톤 유류와 물품들, 설악산 국립공원 헬기 공수작전까지!

- 「공감 특별한 세상」, 단독 취재!



코너 1. 대한민국은 지금 월동준비 중!


국내 최대 규모의 월동준비가 충북 단양 ‘구인사’에서 시작됐다!
무려 4박5일간 계속된다는 충북 단양의 구인사 김장은 무려 300여명
스님들과 신도들 사이엔 매년 전쟁같이 벌어지는 월동준비라는데..
직접 재배한 유기농 배추 수확량만 2만 여 포기!
눈대중으로 소금을 쳐도 간이 맞고, 쌓아올리는 절임배추 높이만 해도 3미터짜리 탑으로 10여개,
양념 버무리는 스님들의 솜씨는 소림사 무술 뺨칠 정도다.
젓갈을 넣지 못하는 ‘절 김장’의 비법부터 김장 일꾼 300여명의 간식까지!
외국인 관광객들마저 감탄을 마지않은 국내 최대 규모의 ‘김장 현장’을
「공감, 특별한 세상」이 단독으로 취재했다!

월동준비는 하늘에서도 이루어진다?! 입산금지된 국립공원에 헬기가 떴다!
국립공원 월동준비를 위해 ‘헬기’를 동원한 대규모 생필품 공수작전!
라면에 생수, 과자 등 각종 물품에 유류까지, 공수해야하는 물건은 무려 62톤!
「공감 특별한 세상 」제작진이 단독 취재한 헬기공수작전이 펼쳐진다!

뿐만 아니라, 한국민속촌의 20여 일간 계속되는
270여 채 초가지붕 교체 월동준비 현장 속에서 발견한 굼벵이 소동부터,
전남 영암의 무밭에서 농한기에 주머니 든든하게 만드는 ‘시래기 만들기’ 마을 월동준비 현장까지!
전국 방방곡곡, 매서운 동장군에 맞서기 위한 월동준비 현장이 공개된다!



코너 2. 2010 애정백서! 맞선에서 결혼까지

싱글 인구 600만명!
결혼 적령기를 넘긴 자녀를 둔 부모들을 위해 고급정보들만 모았다!

'내 생에 처녀 총각은 없다!’

춘향의 도시 ‘남원’에 탁월한 눈썰미로 남원 시장을 누비는 유명한 중신어미가 있다!
한복집 경력 25년에 맺어준 커플만 60여쌍!
10권이 넘는 [중신수첩]과 [맞선전용 다방]까지
4개월에 1쌍은 결혼에 골인한다는 남원 중신어미부터,
예약 없이는 앉을 수도 없다는 부산의 한 호텔 ‘호랑이 맞선 명당’,
프러포즈 100% 성공률을 자랑하는 경주 대낮의 공중부양 열기구 프러포즈와
밤의 기운을 빌릴 수 있는 서울 야경과 최고급 요리 이벤트 프러포즈 명당,
재혼은 물론이요, 3혼 4혼을 막아주는 600년 전통의 ‘백년해로’ 결혼식 명당까지!
행복한 결혼에 골인하기 위한 사람들 사이, 입소문으로 섭외 1순위가 된
유쾌한 애정 비법을 찾아간다!


코너 3. 만년 꼴찌들의 소리 없는 리그
- 충주 성심야구부, 28일간의 기록-



“공이 날아오르는 순간, 바람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
“소리를 들을 순 없지만, 야구장에선 장애를 느낄 수 없어요”

2002년 9월 창단된 국내 최초 청각장애인 야구부.
그들에게 붙여진 별명은 ‘만년 꼴찌’다!
10명으로 시작한 야구부원이 25명으로 늘면서 벌써 8년이라는 세월이 지났지만,
한 번도 일반 고교 야구부와 대회에서 이겨본 적이 없다.
제작진이 처음 이들을 만난 지난 10월 30일에도
세광고 야구부와의 경기는 콜드게임(13:0)으로 끝났다. 그러나...
이 아이들에게 ‘야구는 희망’이다. 야구를 통해 자신감을 되찾고, 야구를 통해 웃을 수 있게 된 아이들!

그 중, 충주 성심야구부의 에이스는 단짝인 태현이(투수,고3)와 길원이(포수,중3)!
생활고 때문에 대학진학도 야구도 포기해야 할 상황인 태현이는
졸업 전 마지막 ‘전국 농아인 체전’야구시합의 우승이 목표다.
그 뒤를 이을 길원이는 태현이 형의 마지막 경기에서 원 없이 그 공을 받아주고 싶다. 그런데!
이들의 간절함에도 불구하고 경기 2주전, 태현이의 취업소식에 이어 야구부원들의 부상 속출까지!
하루 6시간의 혹독한 훈련에도 야구라고 하면 사족을 못 쓸 정도로 좋아하던
‘만년 꼴찌 - 성심 야구부원들의 올해 마지막 경기 결과는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
할 수 있는 것보다, 할 수 없는 것이 더 많은 아이들이 달렸던 11월 21일,
그 먹먹해지는 ‘소리 없는 리그’로 달려가 본다.


코너 4. 우리가 모르는 대한민국 1% 직업

육-해-공 장소불문, 우리가 모르는 곳에서 대한민국 산업인력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가는 1%의 직업군이 있다!

4만 톤의 거대 컨테이너선이 수리를 위해 부산항으로 들어오자,
수심 15m의 바다 속으로 뛰어들어 수신호와 배에 연결된 안전 끈에 생명을 맡기고
7시간 안에 물속에서 불꽃 튀는 용접을 하는 ‘수중 용접사’들이 있는가 하면,
고공 50m 상공에 쳐져있는 골프장 그물을 꿰매고 수리하는 골프장 스파이더맨들이
밧줄로 올려먹는 밥 한 그릇의 망중한! 또한 등산장비 신제품이 출시될 때면,
제품이 고장나기를 기다리며 암벽을 타는 ‘클라이밍 테스터’들의 아찔한 외줄타기 산악 레이스부터,
1년 내내 대형 통발 20여개를 믿고 망망대해에 4박 5일씩 체류하는
‘홍게잡이 전문 선원’들의 목숨을 건 파도와의 사투까지!
우리가 모르던 직업의 세계 속에 오늘도 땀 흘리며,
자신의 직업에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이웃들을 만나본다!



문 의 : 홍보국 최수진
예약일시 2010-11-23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