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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폭풍의연인] 환희, 잔소리남에서 굴욕남까지~ 다채로운 표정 연기로 여심 공략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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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연인] 환희, 잔소리남에서 굴욕남까지~ 다채로운 표정 연기로 여심 공략에 나서

2년 만에 연기자로 돌아온 가수 환희가 새 일일연속극 「폭풍의 연인」(극본 나연숙, 연출 고동선, 권성창)에서 다양한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연기자로서의 성공적인 복귀를 알렸다.

겉으로는 당찬 모습을 보이지만 숨겨진 이면에는 불우한 가족사와 성장 배경의 상처로 마음에 그늘을 가지고 있는 임하라(환희 분)는 짐짝처럼 배달되어 온 필립(장한음 분)의 상황에 분노하며 필립의 어머니라고 오해한 태희(차수연 분)를 몰아세운다.

18일 방송된 2회 방송분에서 “돈 받고 앨 데리고 온 주제지만 책임지지도 못할 자식은 왜 낳아서 앨 여러 번 죽이죠?”라며 가시 돋친 말을 뱉던 하라는 “목적지까지 조용히 가달라”는 태희의 말에 “애나 잘 기르쇼!”라는 대사와 함께 사라진다.

다시는 만날 일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던 두 사람은 필립의 병원 치료 문제로 재회하고, 찢어진 청바지 차림으로 병원에 나타난 환희는 의사에게 ‘무책임한 가장’으로 찍히며 굴욕을 당하게 된다.

서로에게 굴욕을 남기며 인상적인 첫 만남을 가졌던 두 사람은 태희가 저술한 <산티아고에서 만난 불멸의 사랑>을 읽고 내용에 반해버린 하라가 다큐멘터리로 제작하자고 나서면서 질긴 인연을 이어가게 된다.

환희는 “하라와 태희는 로맨틱 코미디에서 볼 수 있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커플”이라며 “차수연씨와는 나이도 같고, 연기를 같이 하는 씬이 많아서 편해졌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4회 방송분부터는 극 중 환희의 어머니로 나오는 김성령과 환희의 관계가 조금씩 밝혀질 예정이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유회장(정보석 분)의 최측근 수석비서로 유회장이 대권을 잡기까지 음양으로 공헌한 수재 변호사 출신의 야심가인 채우희 역의 김성령은 제작발표회 당시 “난 환희의 엄마”라고 깜짝 발언을 해, 두 사람 사이의 숨겨진 스토리가 있음을 암시했다.

매 장면마다 다채로운 감정 표현으로 여심공략에 나선 환희의 연기 변신은 매주 월 ~ 금 저녁 8시 15분 방송되는 「폭풍의 연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 보 : 최수진
예약일시 2010-11-19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