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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비교체험여행기「그곳에서 살아보기」- 라오스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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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앙프라방 거리 한복판에서 다은과 후사코가 무릎 꿇은 사연은?

불교의 중심지라 불리는 라오스의 옛 수도 루앙프라방. ‘위대한 불상의 도시’라는 뜻에 걸맞게 도시 전체가 황금빛 사원으로 가득 차 있다. 그런데 부처의 도시 루앙프라방의 본모습을 보려면 새벽녘 거리로 나서야 한다?!  

해가 채 뜨기도 전인 새벽 5시, 무작정 숙소를 나선 다은과 후사코! 이미 거리는 수많은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는데... 뒤늦게 자리를 잡고 앉은 두 사람의 눈앞에 모습을 드러낸 거대한 붉은 물결! 바로 루앙프라방의 상징이라 불리는 탁밧 행렬인데...승려들이 음식을 공양 받는 의식인 탁밧은 단순히 공양의 의미를 떠나 공양을 하는 이들에게는 욕심을 버리고 베풀 수 있는 기회를, 수행자들에게는 스스로의 마음을 돌아보게 하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 나눔과 베풂으로 시작하는 라오스에서의 특별한 아침을 만나본다.  

# 라오스 속 또 다른 민족, 몽족. 이들이 깊은 산속에서 살아가는 이유는?
49개의 민족이 한데 어우러져 살아가고 있는 라오스! 다양함이 공존하는 이곳에 환영받지 못한 채 살아가는 소수 민족이 있다는데...해발 1,500m의 산악 지대에서 집성촌을 이뤄 살고 있는 몽족이 바로 그들! 몽족이 깊은 산 속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베트남 전쟁 당시 미국의 편에 섰던 몽족은 전쟁에 패한 후 동족을 괴롭혔다는 이유로 갖은 보복과 피해를 받았고 결국 깊은 산 속으로 숨어들 수밖에 없었던 것인데...자신들만의 언어를 사용하며 독자적인 생활을 하고 있는 몽족 마을로 찾아가는 길은 그야말로 험난 그 자체!  

우여곡절 끝에 찾은 몽족 마을은 들어가기조차 쉽지 않다?!고된 역사를 지닌 몽족 마을에서는 외부인이 들고나는 것에 대해서도 민감하기만 하다. 이장이라 불리는 라이반의 허락을 받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다은과 후사코! 과연 두 사람은 라이반의 허락을 받을 수 있을까?  


# 라오스 최대 불교 축제 ‘분옥판사’
우기의 끝남과 스님들이 3개월이라는 길고 긴 수행을 마치는 날을 기념해 열리는 라오스 최대의 불교 축제 분옥판사! 축제 준비로 분주한 사원을 찾은 다은과 후사코는 스님들을 도와 등불 만들기에 나섰다. 두 사람을 위해 완성된 등불을 걸어주겠다는 스님의 약속을 받은 후 거리로 나선 다은과 후사코! 루앙프라방 시내에 어둠이 내리면 축제의 하이라이트가 시작된다는데...  

이때 거리로 나선 다은과 후사코의 눈에 띈 거대한 모형 배들의 행렬. 각 마을 사람들의 안녕과 소원을 담아 만든 모형 배인데...다은과 후사코도 일일 마을 주민이 되어 퍼레이드에 참가했다. 퍼레이드의 종착지인 왓 씨앙통으로 가는 동안 점점 더 고조되는 축제 열기! 라오스를 들썩이게 만든 분옥판사 축제의 열기 속으로 들어가보자. 

기획 : 한훈기
책임 프로듀서 : 오동운
연출 : 양재선, 김성윤
작가 : 강숙경, 설은정  

홍보 : 이은형
예약일시 2010-11-18 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