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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폭풍의 연인] B-boy에서 클래식까지, 다양한 음악장르로 ‘슈퍼’ 일일드라마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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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oy에서 클래식까지, 다양한 음악장르로 ‘슈퍼’ 일일드라마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일일연속극 「폭풍의 연인」(극본 나연숙, 연출 고동선 권성창)이 10대 B-boy들의 자유분방함과 클래식의 고풍스러움이 한데 어우러진 볼거리 넘치는 영상으로 본격적인 안방 공략에 나섰다.

극 중 태준(정찬 분)의 첫째 아들로 나오는 형우(이민호 분)는 세계적인 B-boy를 꿈꾸는 10대 청소년. 꿈을 표현하는데 거침이 없는 형우의 모습은 자신의 감정과 원하는 바를 표현하는데 있어 적극적인 요즘 10대들의 모습을 그대로 그린다.

지난 6일 늦은 저녁, 일산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B-boy 경연장씬은 정교하게 재현해 낸 무대 세트와 현재 활동 중인 B-boy 그룹들이 직접 참여해 실제 경연장을 방불케 했다.

촬영에 동원된 ‘드리프터즈 크루’, ‘리버스 크루’ 등은 전국대회는 물론 세계 B-boy 대회에서 수상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 한국의 대표 B-boy 그룹. ‘드리프터즈 크루’의 한 멤버는 “드라마에서 B-boy 공연을 보여주는 건 극히 드문 일이다. 직접 촬영을 함께 하는 것도 재미있지만 화면으로 보는 것도 무척 기대된다”며 촬영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어떤 인물 하나 소홀히 하는 법 없이 다양한 사람들, 풍성한 이야기를 담은 최고의 드라마를 만들겠다”던 나연숙 작가의 말처럼 「폭풍의 연인」은 다양한 연령대와 그만큼 다양한 사연을 가진 인물들이 등장해 3대가 함께 볼 수 있는 홈드라마를 선보이게 된다.

「폭풍의 연인」에서는 B-boy의 현란한 춤사위와 함께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가 연주한 ‘Prelude and Allegro (in the style of Pugnani)’를 타이틀곡으로 들을 수 있다.

정경화는 1970년 런던 로열 페스티벌홀에서 런던심포니와 협연으로 데뷔한 이래 레벤트리트 국제 콩쿠르, 제네바 국제 콩쿠르 등 각종 대회에서 1위를 석권한 세계적인 명성의 연주가. 드라마에 수록될 음반의 제작을 담당했던 유니버셜 뮤직 측은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연주가의 작품이 드라마에 삽입된다는 것은 무척 이례적인 일”이라며 “대중들과 좀 더 가까워지는 음악을 실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 드라마 안에서 다양한 음악 장르를 함께 보여주는 건 쉽지 않은 일. 가장 현대적인 음악장르 B-boy와 전통성 있는 클래식의 만남으로 볼거리, 즐길 거리 풍부한 드라마를 선보일 「폭풍의 연인」은 11월 17일(수) 저녁 8시 15분 첫방송 된다.

홍 보 : 최수진
예약일시 2010-11-17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