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관리
PRESS RELEASE
내용 보기
제목 MBC [역전의 여왕] 김남주표 시크 코미디가 떴다! 유쾌상쾌통쾌‘개념어록’열전!
내용
 “세상은 잔머리로 가질 수 있는게 아니야. 그렇게 섣불리, 개념없이, 재수없게 들이대다간, 뒤통수 제대로 맞는 날, 반드시 와. 조심해 너”

“제가 살아보니까, 인생.. 갑과 을이더라구요. 본부장님처럼 아무 한 거 없이도 아버지 잘 만난 빽 하나로 그렇게 상석에 앉아서, 지보다 더 나이 많은 사람들 척척 무릎 꿇릴 수도 있고, 마음에 안들면 싹둑싹둑 짤라낼 수도 있는 사람이. 갑!

- 주옥같은 골드미스 어록에서부터 사표엔딩과 주차장 맞장까지 통쾌어록, 그리고 오리지널갑에 대응하는 오리지널‘을’어록!…유쾌상쾌통쾌‘개념어록’열전에 시청자 열광!
- 개념어록으로 숨막히게 압도하는 김남주,
 직장 선후배 카리스마 맞대결에 이어 구용식과 아찔한 맞짱까지 시크 코미디로 시청자 사로잡아!
 
‘역전의 여왕’에서 시청자들을 웃고 울리고 있는 황태희의 ‘개념어록’이 시청자들을 열광케하고 있다.

김남주는 직장인 잔혹사와 사내정치를 비롯해 5년차 부부의 결혼 잔혹사를 리얼하게 그리며 샐러리맨들과 가족 공감 드라마로 등극한 MBC 새 월화극 '역전의 여왕'(극본 박지은, 연출 김남원/제작 유니온 엔터테인먼트)에서 황태희 역을 맡아 ‘김남주표 시크 코미디’로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극초반 마음에 ‘찜’한 남자 봉준수(정준호)에게 전한 솔직한 ‘골드미스 어록’을 비롯해 백여진(채정안)의 얼굴에 사표를 던지며 보여준 사표엔딩이나 한상무(하유미)에게 맞서 보여준 화장실 맞장, 그리고 구용식(박시후)에게 맞선 ‘갑론을박’, 결혼한 지 5년이 지난 남편 봉준수에게 내쏘는 리얼 결혼 대사 열전은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현재 극중 황태희는 5년 전 백여진의 얼굴에 사표를 던지고 회사를 뛰쳐나갔지만 재취업을 하지 못하고 결국 퀸즈그룹에 계약직으로 겨우 입사하게 된 상황. 하지만 구조조정 대상자들을 모아놓은 특별기획팀에 들어가 역전을 꿈꾸며 힘겹게 일하고 있다. 시청자들을 웃고 울리고 있는 유쾌상쾌통쾌 ‘개념어록’ 열전을 살펴봤다.

●“골드미스들의 심금을 울렸다!”

“학교 다닐 때 공부 열심히 하래서 열심히 했고. 취직 잘해야 된다 그래서 기쓰고 취직했고. 회사 들어와선 일 열심히 해야 한 대서 독하다고 욕 얻어먹어가면서 일했거든? 그랬더니 난 우리 팀의 왕따고, 친구들 보기에 인생 뒤쳐지는 애고, 우리 엄마의 창피한 딸이고, 왜 그런거지? (1회 자신이 찜한 봉준수와 포장마자에서 소주잔을 기울이며)

“나 오늘 클린징 크림도 가져왔고, 잠옷도 가져오긴 했는데. 그래도 마지막 배 타고 서울 가자. 진짜 정신 못 차리게 좋아하면 그런 거 아냐? 내가 누구든 누가 먼저 좋아했든, 아무 상관 없어지는 거? 부담감이든 뒷일이든 생각 안하게 되는 거? 왜냐면, 좋아서 정신 못차리고 있으니까. 근데 노처녀한테도 마지막 자존심은 있거든? 이럴 때, 그냥 가자. 이렇게 말하는 게 나한텐 자존심이야. 그러니까 그 정돈 지켜줘”(1회 봉준수와 함께 간 여행에서)

●“직장인들의 가슴을 후련하게 만들었다!”

“아뇨 팀장님. 이런 건, 멜로라고 하죠. 그리고 팀장님이 이렇게 두 얼굴, 세 얼굴로 막 변신하면서, 자꾸 사람 헷갈리게 하시는 건, 이런 건 뭐라 그래야 되나. 싸이코 호러물?”(2회 회의실에서 화해의 포옹을 하고 있는 황태희와 봉준수를 발견한 백여진이 ‘에로영화’찍냐고 비아냥거리자)

“너 지금 잔머리 써서 나 이겨먹으니까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지? 그런데 너, 세상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다? 잔머리로 가질 수 있는 게 아니야. 그러니까 그렇게 섣불리, 개념없이, 재수없게 들이대다간, 뒤통수 제대로 맞는 날, 반드시 와. 조심해 너”(2회 자신의 기획을 가로챈 백여진 얼굴에 사표를 던지며)

"상무님처럼... 되고 싶었던 적이 있었어요. 결혼하고 나서도, 괜히 했다... 상무님 밑에서 일 열심히 하면서 살 걸.... 제 선택 후회한 적 있었구요. 그런데 저 이제 후회 안해요. 지금의 상무님처럼 되고 싶진 않거든요"(6회 블라인드 채용에서 입사한 후 화장실에서 한상무를 맞닥뜨리게 되자)

"천원이든 천만원이든.. 내가 알아서 낼테니까 차부터 뺄래? 후진 못하니? 내가 해 줘?"(7회 계약직으로 첫 출근하는 날 주차장에서 만난 백여진이 황태희에게 계약직은 주차가 지원이 안된다고 하자)

“원래 기획이라는 게, 라인 잘 탄다고 잘하는 것도 아니고. 로비 잘한다고 잘할 수 있는 것도 아니거든요. 개념과, 아이디어가 있어야 잘할 수 있는 거지! (힐끗 보며) 많이들 드시고, 좀 더 분발하셔야겠네. 여기 된장찌개, 너무 예술이다. 속이 그냥 확 풀리네요”(8회 음식점에서 특별기획팀 회식 도중 마주친 기획팀과의 맞대결에서)

●“리얼한 갑론을박에 100% 공감을 보낸다”

“제가 살아보니까, 인생 갑과 을이더라구요. 혹시 갑과을 모르시나? 유학파라 모를 수도 있겠구나. 본부장님처럼 아무 한 거 없이도 아버지 잘 만난 빽 하나로 그렇게 상석에 앉아서, 지보다 더 나이 많은 사람들 척척 무릎 꿇릴 수도 있고, 마음에 안들면 싹둑싹둑 짤라낼 수도 있는 사람이. 갑! 우리 남편이나 여기 있는 사람들처럼. 죽어라 충성을 다 바쳐도 꿇으라면 꿇어야 되고. 나가라면 나가야 되고. 죽으라면 죽어야 되는 사람들이. 을! 갑 눈엔 우스워보일지 몰라두요. 여기 있는 을들 다 회사에서 벌어간만큼 자기 밥값들은 하고 사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요. 이 사람들 짤라서 뭐 얼마나 더 잘 살려고 그러세요? 지금두 잘 살면서?”(4회 구용식에게 당하고 있는 남편 봉준수를 대신해 흑장미로 등장한 후 술에 취해 한마디)

“희망해서 퇴직하는 사람도 있어요? 퇴직은.. 다들 절망해서 하는 거에요!”(5회 자르지 말아달라고 애걸하는 남편 봉준수를 구용식이 냉정하게 내치는 모습을 보고난 후)

“그러게요. 내가 나라 구하려고 이러는 것도 아니고. 회사 구하려고 이러는 것도 아니고. 하다 못해 우리 팀을 구해보자고 이러는 것도 아니니까. 나는 그냥 나랑 내 가족. 평범하게 살고 싶어서 그래요, 남들처럼 평범하게”(8회 술에 취한 구용식과 ‘갑론을박’을 벌이며)

●“5년차 부부의 리얼한 결혼 잔혹사다”

“미친 거 아냐? 세상에... 이렇게 허우대 멀쩡하고... 근사한 쓰레기가 어딨냐? 내가 그럼.. 쓰레기에 반해서 결혼하자고 쫓아다닌 여자란 말야? 당신 그건... 나한테 너무 모욕적인 말이다 진짜... 아우 그래. 쓰레기라 그래. 쓰레기가 꼭 뭐 버려지기만 하냐? 재활용이라는 게 있잖아! 안 그래? 고개 들어. 왜 이래! 천하의 봉준수가!”(5회 회사를 그만둔 후 쓰레기장 옆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는 남편 봉준수를 발견하고 눈물을 흘리며)

“당신 말야! 윗집에도 있고 아랫집에도 있고, 옆집에도 있는 그냥 남편이기만 한데, 뭐 그렇게 좋다고 눈이 뒤집혀 안달복달했는지, 이해가 안 간다”(7회 남편 봉준수와 화장실에서 말다툼을 하면서)

앞으로 ‘역전의 여왕’에서는 시한부 운명을 가진 특별기획팀 계약직 사원 태희와 잘 나가는 기획팀장 여진(채정안), 그리고 서슬퍼런 한상무(하유미)와의 불꽃튀는 대결과 오합지졸 특별기획팀원과 태희의 ‘리얼 역전 스토리’, 그리고 본격적으로 펼쳐지게 될 태희-용식-준수-여진의 사각관계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매회 공감 스토리로 이슈를 낳으며 입소문을 타고 시청률 역전까지 성공한 MBC '역전의 여왕'은 매주 월요일, 화요일 9시 55분에 방송된다.

방 송: MBC
제 작: 유니온엔터테인먼트 
연  출: 김남원, 정대윤
극 본: 박지은
출 연: 김남주, 정준호, 채정안, 박시후, 하유미 등
홍 보: 남궁성우, 강정국
외주홍보대행사: 3HWcommunications
예약일시 2010-11-12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