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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기 다른 문화권에서 자란 두 명의 MC가 낯선 곳에서 현지인과 가족이 되어보는 아주 특별한 경험! 배낭여행자들의 천국 ‘방비엔’에서 펼쳐지는 100% 리얼 체험, 비교체험 여행기!
「1회-방비엔에서 살아보기」
여행자들의 천국, 방비엔에서 후사코의 얼굴이 새하얗게 질린 이유는?
우기 막바지에만 볼 수 있는 라오스의 이색 풍경! 후사코와 다은이 논 한가운데서 그물질 한 사연은?
내륙 국가 라오스에서 소금을 만든다?! 소금 마을의 비밀 대 공개!
# 순수의 땅 라오스를 가다
우리나라에서 태국이나 베트남을 거쳐야만 닿을 수 있는 나라 라오스. 이곳에 상큼 발랄한 모델 김다은과 애교만점 일본인 후사코가 떴다. 캄보디아와 태국, 미얀마 그리고 베트남과 국경을 이루고 있는 라오스는 4면이 육지로 둘러싸인 동남아시아 유일의 내륙 국가이다. 인도차이나의 마지막 에덴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서서히 변화를 꿰하고 있는 라오스! 하지만 그곳에 있는 사람들은 여전히 낯선 이방인을 반갑게 맞아주는데... 느리게 걷는 그들의 시간 속으로 여행을 떠나본다.
# 여행자들의 천국 방비엔 후사코가 실신하게 된 사연은?
후사코와 다은이가 라오스 여행의 첫 출발점으로 삼은 곳은 바로 여행자들의 천국이라 알려진 방비엔! 몇 년 전만 해도 작은 시골 마을에 불과했던 이곳이 아름다운 풍경으로 배낭 여행객들의 입소문이 퍼지면서 라오스에서 꼭 둘러봐야하는 곳으로 손꼽히고 있다. 수많은 여행자들의 걸음을 멈추게 한 방비엔 최고의 매력은 바로 튜브를 타고 천혜의 자연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카약 래프팅! 다은과 후사코도 카약 래프팅에 도전해 보기로 하는데... 물살을 가를수록 더욱 아름다워지는 방비엔의 절경!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카야킹을 즐기던 두 사람의 눈에 띈 노천 간이 바! 카야킹을 즐기는 여행자들을 위해 마련해 놓은 휴게소라고 하는데... 이곳을 지나칠 수 없는 이유, 번지 점프보다 세 배는 무섭다는 스윙 점프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인데. 점프대의 높이는 인간이 가장 공포심을 느낀다는 11m! 과연 후사코와 다은이는 스윙 점프를 성공할 수 있을까?!
# 자연을 닮은 사람들..
방비엔 근교, 한적한 시골길을 걷던 다은과 후사코의 눈에 띈 이색 풍경 바로 논 웅덩이에서 그물을 사용해 물고기를 잡는 라오스식 물고기 잡이! 아주머니의 도움으로 다은과 후사코도 물고기 잡이에 나섰는데... 생각과는 다르게 그물에 걸려 올라오는 물고기는 손바닥만 한 작은 물고기. 물고기 잡이가 끝난 후 콩 아주머니가 다은과 후사코를 집으로 초대했는데... 대대로 이곳에서 살아 왔다는 아주머니의 집은 해충의 피해를 막기 위해 2층으로 지어진 라오스 전통 가옥! 집에 도착하자마자 콩 아주머니는 두 사람을 위해 정성으로 가득 찬 라오스 가정식을 내어주시는데! 낯선 이들의 방문에도 반갑게 맞아주고 친구가 되어주는 라오스인과 가족이 되어보기
# 바다가 없는 라오스에서 소금을 만든다?!
소금 마을의 아주 특별한 비밀 4면이 육지로 둘러싸인 나라, 라오스! 바다가 없는 나라 라오스에서 소금이 생산된다? 호기심을 가득 안고 비엔티안 근교 소금 마을을 찾은 후사코와 다은! 마치 숯가마처럼 생긴 곳에서 하얀 소금이 만들어지고 있다. 그저 지하수만 끓였을 뿐인데 수분이 날아가면서 남는 건 신기하게도 소금!! 바다가 없어 소금 전부를 수입해야만 하는 라오스 사람들에게 이제 이곳은 없어서는 안될 존재라는데... 이곳의 비밀은 바로 지하 200미터 아래에서 뿜어 올린 물에 답이 있다. 과연 소금 마을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
기 획 : 한훈기 책임 프로듀서 : 오동운 연 출 : 양재선, 김성윤 작 가 : 강숙경, 설은정 홍 보 : 최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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