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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잃기만 했던 지난 날... 이제는 행동으로 나를 채우고 싶습니다.” 원조 예능돌 ‘김상혁’, 5년 만애 <기적원정대>로 돌아오다!
방송 3사 예능계의 중심으로 맹활약을 했었던 원조 아이돌 가수, ‘김상혁’.
그러나 지난 2005년 음주운전과 뺑소니 사건으로 물의를 일으킨 이후,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 받고 기나긴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이제는 사람들의 기억 속에 김상혁이라는 존재가 서서히 잊혀 갈 때 쯤, 5년 만에 ‘기적 원정대’로 돌아왔다!
연예인이 아닌 28세의 청년으로 오디션에 참석한 김상혁.
고민에 빠진 제작진에게 상혁은 그동안의 편견과 오해를 행동으로 극복하겠다는 당찬 포부와 의지까지 보인다. 그리고 물물교환 여행을 떠날 또 한 명의 주인공은 바로, MC 제동을 능가하는 입담계의 떠오르는 샛별, 신연미(20세, 대학생). 이들이 열세 번째 기적을 일으키기 위해 나섰다.
그러나 7일간의 혹독한 물물교환 여행과 연탄 1,500장을 날라야 하는 미션, 그리고 야외 취침이라는 현실 앞에 결국 위기가 찾아오는데... 지난 5년간 어디에서도 꺼내본 적 없었던 그날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속마음까지 낱낱이 밝힌 김상혁. 과연, 상혁은 그에게 닥친 위기를 이겨내고 <기적원정대>로서 물물교환의 기적을 이루어낼 수 있을 것인가!
“할머니 100살까지 살아야 해... 꼭!” 지붕 없는 하늘 아래, 예나의 소중한 꿈을 지켜 주세요!
서울시, 낡고 오래된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작은 한 동네. 그리고 주변에 있는 집들과 달리, 유난히 눈에 띄는 한 곳. 지붕조차 없이 파란 천막으로만 덮여 있는 이 허름한 집에는 초등학교 3학년인 10살 예나와 이건숙 할머니(77세), 두 식구가 살고 있다. 올 여름, 몰아닥친 태풍으로 힘없이 날아간 지붕은 방수 천막으로 임시방편해서 막아 놓았지만 겨울의 추위를 이겨내기에는 역부족이었고, 작년에 이미 고장 난 보일러는 할머니와 예나가 감기를 달고 살게 만들었다.
하지만 어려운 환경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예나. 아나운서가 되어 할머니를 행복하게 해주겠다는 예나를 보며, 하나 뿐인 손녀를 두고 먼저 떠나게 될까봐 오늘도 할머니는 걱정에 하염없이 눈물만 흘린다. 예나가 4살 되던 해 헤어진 부모님은 연락까지 두절되어 정부 보조금조차 받지 못 하는 상황이 되었고, 할머니는 추위 속에서도 하루 벌이 800원인 폐지 줍는 일을 그만 둘 수가 없다. 설상가상으로 현재 살고 있는 집이 낙후 주택으로 올해 말 철거하겠다는 통보를 받은 상태라 곧 거리로 내몰리게 될 처지에 놓였는데...
대한민국 제 1의 도시, 서울에서 펼쳐지는 ‘착한 집주인을 찾습니다’ 제 3탄! MC 제동과 기적 원정대는 예나와 할머니가 함께 웃음 지을 수 있는 ‘행복의 보금자리’를 선사할 수 있을까?
MC 김제동, 드디어 국회 입성하다?!
여의도 광장에 이은 ‘깜짝 물물교환 번개’ 2탄! MC 김제동과 <7일간의 기적>이 국회를 습격했다! 무선 노래방 기기에서부터 복사기, 재소자가 편지와 함께 보내 온 우표 40장을 바꾸기 위한 국감스타들의 물물교환 배틀이 이어졌다. 한나라당의 김성식 의원은 조훈현 국수의 친필 사인이 담긴 바둑판을, 민주당의 정범구 의원은 대한민국 대표 목판화가인 김준권 작가의 <꽃비>를 내놓았는데....
한편, 물물교환 번개에 동참하고자 장판 도사 제동을 만나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국회를 찾았다. 아들과 아버지부터 충남에서부터 올라온 학생들, 물물교환과 함께 원정대 지원서까지 들고 온 사람까지 국회 한복판에 물물교환의 장이 펼쳐졌다.
전국을 들썩이게 한 장판 도사 김제동! 그의 성공적인 물물교환이 기적을 일으킬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인가!
‘가을 차도남’ 김제동, MBC 앞에서 공개 프로포즈하다?!
‘착한 집주인 찾기’ CF를 위해 여의도 한복판에서 신개념 차도남으로 변신한 MC 김제동. 하지만 가을에 차이고 도로 위에서 물물교환 하는 남자, 제동에게도 희망은 있었다. 기적 원정대가 교환한 웨딩드레스를 들고 MBC 앞에서 무작정 공개 프로포즈에 나섰으니, 그 주인공은 바로 MBC 미모의 아나운서 문지애!
그러나 문지애 아나운서를 향한 MC 제동의 열렬한 구애에도 불구하고 일언지하에 거절당하는 굴욕까지 당하고 마는데... 과연, MC 제동은 이 시대 최고의 ‘차도남’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인가!
‘착한 집주인을 찾습니다’제 3탄! 대한민국 제 1의 도시, 서울
대한민국 최대 땅값, 서울에서 펼쳐지는 ‘착한 집주인 찾기’! MC 김제동의 광고 제작에서부터 부동산 전문 네트워크의 전폭적인 지원, 서울 각 지역에서 펼쳐진 대대적인 홍보까지 ‘착한 집주인’을 찾기 위한 대국민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한편, 서울 도심에서 집으로 바꿔야 하는 사상 최대 미션에 기적원정대의 발걸음도 더욱 빨라졌다. <7일간의 기적>을 위해 상혁이 내놓은 형과의 우정이 담긴 모자는 “말하면 다 이루어진다”라는 원정대만의 특별한 주문 덕에 마침내, 물물교환 역사상 최고가인 2천만 원 상당의 웨딩드레스로 교환하는 데 성공한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고가의 웨딩드레스는 쉽게 교환되지 않고 집으로 교환하기 위한 길은 아직 멀기만 한데...
과연, 기적 원정대는 예나와 할머니가 추운 겨울을 걱정 없이 보낼 수 있는 ‘따뜻한 보금자리’를 선물할 수 있을까? 그 열세 번째 기적은 11월 11일 목요일 저녁 6시 50분, MBC <7일간의 기적>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홍 보 : 최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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