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캐스터, 해설위원 워크샵
- 전사적 역량 총동원, 올림픽 수준의 집중 편성 전략
- 허구연·허정무 투톱을 앞세운 화려한 캐스터·해설자 라인업
-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로! 아시아인들이 하나되는 방송
- 트위터 등 뉴미디어를 활용한 시청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
▷ 최고의 방송을 위한 최고의 라인업! ‘허·허 콤비’가 간다!
역대 최대 규모(45회원국, 46개 종목, 476개 세부 경기)로 치러지는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걸맞게 MBC는 올림픽에 버금가는 집중 편성 전략을 세워놓고 있다. 프라임타임의 생중계는 물론 오후시간대와 밤시간대의 하이라이트까지 아시안게임의 분위기를 생생히 전달해 ‘스포츠는 MBC'라는 공식을 이번에도 재현하겠다는 각오. 이를 위해 각 부문에서 엄선된 79명의 정예팀을 현지에 파견할 예정이다.
3일에는 이번 아시안 게임 중계를 위한 캐스터와 해설위원 워크샵을 갖고 본격적인 중계 ‘입맞춤’에 돌입했다.
화려한 입담을 자랑하는 스타플레이어들을 해설자로 전진배치, 타사와 차별화된 수준높은 중계를 예고하고 있는데. ‘국민해설자’로 이름높은 허구연 야구해설위원을 필두로 ‘신궁’ 김수녕(양궁), ‘우생순’ 임오경(핸드볼) 등 스타급 해설자들이 ‘금빛 해설’에 나선다. MBC 해설위원으로 30년 동안 한결같은 해설을 보여줘 온 허구연 해설위원은 “방송 중계는 팀웍이 중요하다”면서 “종목이 다르더라도 함께 모니터링 하면서 서로 도와 시청자들에게 최고의 유쾌한 중계를 선보이자”고 말했다.
또한 다리에 쥐가 나 넘어지면서도 바벨을 놓지 않는 투혼과 아름다운 미소를 동시에 보여준 ‘미소천사’ 이배영(역도, 2004 아테네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이 해설자 데뷔에 나서며,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원정 첫 16강 신화를 일군 허정무 전 대표팀 감독은 이번 아시안게임 방송 최고의 히든카드. 가장 최근까지 대표팀을 맡았던 풍부한 현장경험에 특유의 조리있는 말솜씨가 더해져 재미와 지식을 모두 갖춘 최고의 해설을 선사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KBS 이지애 아나운서와의 ‘세기의 로맨스’로 화제가 된 새신랑 김정근 아나운서가 허정무 감독과 콤비를 이뤄 축구중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전망.
▷ 아시아인이 하나되는 방송
어느새 대한민국도 120만명의 외국인이 거주하는 다문화·다민족 사회로 진입한지 오래. 특히 외국인 노동자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아시아인들에게 아시안게임은 최고의 축제일 수 밖에 없다. MBC는 이러한 사회문화적인 변화에 발맞춰 이번 아시안게임 기간 동안 캠페인을 전개한다. 아시아 각국에서 온 각계각층의 이들을 사전 취재, 조국에 보내는 응원메시지를 영상브릿지로 내보낼 예정이며, 매일 일정시간을 아시아 각국의 메달획득 하이라이트 등으로 꾸밀 계획. 예컨대 영화 <방가?방가!>로 화제가 되고 있는 부탄이 아시안게임 역사상 첫 메달 획득에 성공할 경우 부탄 출신 노동자들은 MBC를 통해 감격의 순간을 함께할 수 있는 것. MBC스포츠는 캠페인을 통해 우리의 이웃이자 가족으로 자리매김한 아시아인들에게는 감동과 즐거움을, 기존의 시청자들에게는 승부와 국가주의 그 이상의 가치를 선사할 예정이다.
▷ 시청자와 소통하는 MBC스포츠! @ag_mbc의 친구가 되어주세요~
TGIF(트위터, 구글, 아이폰, 페이스북)으로 대변되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는 방송과 시청자가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시대를 가능케 해준다. MBC는 광저우 아시안게임 기간 내내 트위터를 통해 현장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동시에 시청자들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인데. 이미 많은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허정무 해설위원을 비롯, 아나운서와 해설자들이 트위터로 방송 이면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하는 시청자들을 위해 이미 아시안게임 MBC스포츠 중계팀의 ‘통합계정’이라 할 수 있는 @ag_mbc가 오픈했으며, 벌써부터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팔로워들은 매일 실시간으로 중계진과 소통하며 궁금한 점에 대해 직접 질문할 수도 있다. 유명 해설자와 캐스터들의 트윗은 @ag_mbc로 리트윗될 예정이며, imbc 사이트를 통해 웹으로도 즐길 수 있다. 시청자와 하나되는 방송, MBC의 아시안게임 중계는 함께할수록 더욱 즐겁다.
문의 : 홍보국 남궁성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