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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제 : 서울 G20 정상회의, 우리에게 무엇인가?
기획의도
이제 일주일 후면, 세계 20개국의 정상들과 지도자 33명이 서울에 모인다. 이미 행사장 주변에서는 청사초롱을 밝히며 세계 각국으로부터 찾아올 손님맞이가 절정이다. 이번 서울 G20정상회의는 20개 회원국 외에도 스페인 등 5개 초청국 정상들과 UN을 포함한 7개 국제기구 수반이 참석해 ‘지속가능한 국제 경제질서 구축’과 환율, 금융정책 등을 논의하게 된다.
정부는 “위기를 맞고 있는 세계 경제가 재도약의 활로를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개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의장국으로서 <글로벌 금융안전망과 개발>을 주요한 의제로 제안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번 서울회의가 국가브랜드를 끌어올릴 절호의 기회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한국을 찾은 정상들과 수행원, 언론인을 대상으로 한국의 경제력과 성취를 자연스럽게 알려 ‘코리아 디스카운트’로 저평가된 국가경쟁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효과에 대해 각종 경제연구소에서는 적게는 21조, 많게는 31조원의 가치가 있을 것으로 추산한다.
그러나 이러한 기대와는 달리, 장밋빛 전망에 그칠 것이라는 우려도 존재한다. G20개최에 따른 직접적인 경제효과는 일부 특수에 그칠 수밖에 없고, 미국, 중국 주도의 세계경제 질서 속에서 ‘코리아 이니시어티브(:한국 주도의 회담 의제)’역시 극히 제한적이라는 주장이다.
G20정상회의! 서울 개최의 의미는 무엇이며, 우리에겐 어떠한 국익을 가져올 것인가? 또한 성공적인 회담개최를 위해 필요한 것은 과연 무엇인가?
에서 서울 G20정상회의 관계자 및 재계와 학계 전문가들이 함께 이번 회담의 의미와 효과를 따져본다.
출연패널
- 손지애 서울 G20정상회의 준비위원회 대변인 - 김민웅 성공회대 사회과학정책대학원 교수 - 이승철 전국경제인연합회 전무 - 김상조 한성대 무역학과 교수 - 정규재 한국경제신문 경제교육연구소장 겸 논설위원
담 당 : 양찬승 부장, 박상후 차장, 김영주 PD, 조남인 작가 홍 보 : 최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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