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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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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역전의 여왕] 미친 존재감! ‘황증모’와 ‘삼심이’를 아시나요?
내용
김남주 안티세력 '황증모(황태희를 증오하는 모임)' 여진-기쁨-현주,
그녀들의 발칙한 화장실 뒷담화!
특별 기획취재팀의 '소심-점심-한심 3종세트' 목부장-오과장-유경,
'3심이'의 좌충우돌 서투른 직장생활에 웃다가도 눈물 흘려

- ‘황증모’와 ‘삼심이’직장인의 공감을 부르는 캐릭터 열전으로 지목! 직장인들 “우리 회사에도 이런 사람 꼭 있다!”열광!
-  대한민국 직장인들, “우리 사무실을 옮겨놓은 듯하다”, “팀장에게 보여주고 싶은 드라마다”라고 극찬 사례!

‘역전의 여왕’의 ‘황증모’와 ‘삼심이’를 아십니까?

직장인들의 공감 드라마 MBC '역전의 여왕'에서 ‘황증모’와 ‘삼심이’의 ‘미친 존재감’이 예사롭지 않다.

18일 첫 방송 된 MBC 새 월화극 ‘역전의 여왕’(극본 박지은, 연출 김남원/제작 유니온 엔터테인먼트)은 눈을 뗄 수 없는 폭풍 전개와 김남주, 정준호, 채정안, 하유미, 박시후 등 연기파 배우들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로 인기몰이 중이다. 더불어 김창완, 한여운, 박정수, 유지인 등 조연 배우들이 생명력 있는 캐릭터를 이끌며 현실감과 코믹요소를 100% 살려주고 있다.

특히 직장인 잔혹사와 사내정치가 판을 치고 있는 퀸즈그룹의 사내모임 ‘황증모’와 특별기획팀 ‘삼심이’는 생생한 직장의 현실을 담고 있는 ‘역전의 여왕’의 활력소가 있고 있다.

‘황증모’는 ‘황태희(김남주)를 증오하는 사람들의 모임’의 줄임말로 황태희가 잘 나가는 팀장이었던 시절 만들어진 안티세력이다. 연애나 외모에 신경 쓰느라 일은 뒷전이던 백여진(채정안)이나 현주(오수민), 기쁨(최윤영) 등이 이 모임의 주축으로 이들은 황태희가 실세에 있을 때와 물러났을 때 180도 변모하는 처세를 보여 시청자들에게도 충격을 줬다.

백여진은 황태희를 후계자로 삼으려 하던 한상무(하유미)에게 황태희에 대한 배신감을 심어주며 황팀장의 뒤통수를 치고 대신 팀장 자리까지 차지했다. 백여진이 화장실에서 단 둘이 마주했을 때 예전 상사였던 황태희에게 반말을 섞어가며 보여준 모욕적인 언사는 시청자들을 부르르 떨게 했을 정도. 이와 더불어 막내사원 기쁨과 현주는 팀장이 바뀌자마자 백여진 라인을 재빠르게 옮겨 타고 황태희 앞에서 백여진을 치켜세우는 등 발칙한 배신을 선보였다.

정치적이고 빠릿빠릿한 ‘황증모’와 달리 회사생활에 서투른 ‘어둠의 트리오’가 있으니 이름하여 바로 ‘삼심이’. 곧 회사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한 특별기획팀의 목부장(김창완), 오대수(김용희), 소유경(강래연)은 각각 ‘소심’, ‘점심’, ‘한심’이란 별명으로 불리며 ‘삼심이 세트’를 이룬다.

목부장은 항상 “내가 뭐랬어, 안 될 거라 그랬잖아”라는 말을 버릇처럼 내뱉으며 책임을 회피하고 이것저것 걱정이 많은 ‘소심 캐릭터’. 이름처럼 대충 수습하며 사는 것을 모토로 살아온 오대수는 사람 좋기로 소문나 점심시간에 항상 약속이 항상 넘쳤지만 한직으로 물러나자마자 사람들이 뚝 끊겨 홀로 ‘점심’을 먹는 것을 한탄하는 인물. 막내 소유경은 라인을 타긴 타는데 항상 썩은 동아줄만 잡는 ‘한심’한 인물로 황태희, 목부장 등에게 의리를 다하지만 그들이 모두 실세에서 물러나 운명을 같이 한다.

‘황증모’와 ‘삼심이’의 존재가 유독 부각되는 이유는 직장에서 어떻게 처세하느냐가 출세를 판가름한다고 믿고 있는 요즘의 직장인들의 씁쓸한 세상살이를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삼심이 세트’를 이루는 김창완, 김용희, 강래연과 ‘황증모’인 채정안, 오수민, 최윤영 등은 배꼽 잡는 웃음을 던지다가도, 어느새 눈시울을 불어지게 만드는 ‘리얼 연기’를 선보이며 ‘역전의 여왕’ 속 ‘미친 존재감’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역전의 여왕’은 이렇듯 실감나는 캐릭터들의 열전에 힘입어 샐러리맨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시청자들은 "우리 사무실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 한 드라마다. 휴일 근무를 하며 몰래 재방송을 시청했는데 내 신세가 오버랩 되며 등장인물들의 신세에 100퍼센트 공감했다", "팀장에게 꼭 좀 보여주고 싶은 드라마다"라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역전의 여왕'은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 결혼하는 게 최고의 행복이라고 생각했던  한 여자가 결혼 후 예상치 못한 풍랑을 이겨내면서 '인생 역전'의 짜릿한 순간을 누리게 되는 통쾌 유쾌한 부부로맨틱 코미디. 힘도 빽도 없지만 생에 대한 애착만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부부의 파란만장 생존기가 담겨질 예정이다.

샐러리맨들과 부부들의 공감 드라마로 등극한 MBC‘역전의 여왕’은 매주 월요일, 화요일 9시 55분에 방송된다.

문의 : 홍보국 남궁성우 강정국
예약일시 2010-11-04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