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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한대수의 부인 옥사나, 지난 20여 년 간 알코올 의존증으로 고생해… 아내를 치료하기 위한 한대수의 순애보 대 공개!!!
한국 최초의 싱어 송 라이터이자 한국 포크락의 거장 한대수!! 그가 알코올 의존증으로 고생하고 있는 22살 연하의 러시아인 아내 옥사나를 치료하기 위해 두 팔을 걷어 부쳤다. 아내의 병을 낫게 하기 위해 노력하는 가수 한대수의 가슴 절절한 순애보가 MBC <기분 좋은 날>을 통해 최초로 공개된다.
지난 3월, MBC <기분 좋은 날>을 통해 아내 옥사나와의 국경을 뛰어 넘은 러브스토리와 뒤늦게 얻은 귀여운 딸 양호를 공개하며 행복한 가정임을 자랑했던 한대수. 하지만 그 행복 뒤에는 가슴 아픈 사연이 숨어 있었다.
바로 한 달에 반 이상을 술에 취해 있는 아내 옥사나로 인해 힘든 생활을 겪고 있었던 것! 방송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한대수와 동행한 제작진이 그 모습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었다. 난장판이 된 거실과 술에 취해 쓰러져 잠든 아내 옥사나를 보고 할 말을 잃은 한대수와 제작진.
한두 번 봐 왔던 일이 아니라는 듯 묵묵히 뒤처리를 하는 한대수는 술에 취한 옥사나를 대신해 딸 양호를 어린이집에 보내거나 집안일을 하는 등의 가사 일도 자연스럽게 하고 있었다.
한 때는 미국에서 높은 연봉을 받으며 증권회사를 다닐 정도로 능력 있었던 옥사나는 사실 20년이 넘도록 알코올 의존증을 앓고 있다. 그녀의 어머니와 삼촌 역시 알코올 의존증으로 세상을 떠났을 만큼 유전적인 내력이 큰 옥사나의 알코올 의존증은 치료를 받지 않으면 위험해질 수 있는 심각한 상황-
술로 인해 옥사나의 몸이 더 상할까 우려한 한대수는 결국 최후의 방법을 선택하기로 했다. 옥사나의 알코올 의존증을 치료하기 위해 알코올 전문 병원을 알아보고 끈질기게 옥사나를 설득하여 전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모든 힘을 쏟아 붓기로 한 것이다. 처음엔 완강히 거부하던 옥사나도 자신을 생각하며 끈질기게 설득하는 남편의 마음을 이해하고 더 이상은 술을 마시지 않겠다는 각서까지 쓰게 되는데... 과연 옥사나는 알코올 의존증을 이겨내고 한 가정의 평범한 엄마로 돌아올 수 있을까?
사랑하는 아내 옥사나의 알코올 의존증을 치료하기 위한 한대수의 가슴 절절한 순애보가 11월 4일 목요일 아침 9시 45분 MBC <기분 좋은 날>을 통해 공개됩니다.
홍 보 : 최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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