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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즐거운 나의 집」 바람 핀 남편 상현(신성우)에게 거짓 암 통보 하는 진서(김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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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 죽는다구!! 당신 암이래!!! 길어야 6개월밖에 못산다더라”

진서(김혜수)가 바람 핀 남편 상현(신성우)에게 고통을 주고자 시한부 인생을 통보한다.

3일 방송되는 MBC 수목 미니시리즈「즐거운 나의 집」(극본 유현미, 연출 오경훈 이성준)3회에서는 진서(김혜수)가 바람 핀 남편 상현(신성우)에게 앞으로 6개월 밖에 살지 못한다며 거짓 암을 통보하며, 상현에 대한 살의에 가까운 분노를 표출한다.

“미술관에서 재워 보낼게”라는 윤희(황신혜)의 전화를 받고 분노에 찬 진서는 외박하고 들어온 상현의 외투에서 호텔로고가 박힌 펜을 발견, 상현에게 “당신, 죽는다고!, 길어야 6개월밖에 못산다!”며 거짓말을 한다.

또한 거짓말이 아니냐는 상현에게 “자신을 기만하고 배신한 죄 값을 치르는 것”이라며 상현과 윤희에 대한 배신감과 분노를 털어낸다. 하지만 진서는 이내 살의에 가까운 질투로 홧김에 거짓말한 스스로에 대한 혐오감과 비참함으로 화장실로 들어가 소리죽여 오열한다.

진서는 결국 자신의 의사 후배인 희수에게까지 거짓말을 부탁하며 상현에게 고통을 주려하지만, 시어머니 둘남이 상현이 암에 걸렸다는 소식을 듣고 쓰러지게 되면서 자신이 한 거짓말에 대한 대가를 돌려받게 된다.

김혜수는 “윤희에 대한 질투감과 상현에 대한 분노감으로 거짓말을 하게 되지만, 마지막에는 자신이 한 거짓말 때문에 더 상처를 입게 된 진서를 보고 많이 마음이 아팠다”고 촬영 후 소감을 밝혔다.

지난 27일 첫방송된「즐거운 나의 집」은 30, 40대 여성 시청자 층에서 평균 17% 이상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김혜수, 황신혜 두 여배우에 대한 관심은 물론 세부적인 드라마의 소품들까지 화제가 되며 시청자 게시판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치밀한 스토리의 미스터리와 여성 공감 감성 멜로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MBC 수목 미니시리즈 「즐거운 나의 집」은 매주 수요일, 목요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기 획 : 한 희
제 작 : 김종식
극 본 : 유현미
연 출 : 오경훈, 이성준
출 연 : 김혜수, 황신혜, 신성우, 윤여정, 김갑수, 이상윤, 이의정 등
홍 보 : 김소정, 강정국
예약일시 2010-11-03 1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