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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MBC 월화드라마 [역전의 여왕] ‘골드 미스’황태희 표 ‘내 남자 만들기’작업 백태!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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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월화극 ‘역전의 여왕’에서 연봉 7천 골드미스 ‘황태희’역 맡은 김남주, 맘에 든 남자 봉준수(정준호)에게 작업하기 위한‘황태희 표 애정공세’선보여

- 김남주, 도도하고 까칠한 골드 미스‘황태희’역으로 열연하며 결혼하고 싶은 남자 봉준수(정준호)를 향해 저돌적으로 대쉬하는 여러 가지 작업 백태 선보여

- 연상녀들은 어린 여성들과는 달리 노련미와 원숙미를 가지고 있으며 재테크에 능하고 상당히 재력이 있다는 걸 강하게 어필…수십 개의 통장과 자신 소유의 재개발 아파트를 자랑, 점심 두 번 먹기 등으로 사랑을 쟁취하기 위한 고군분투

"결혼, 있으면 나도 문제집을 풀든 학원에 다니든 해서 좀 해 보고 싶어"
"이 나이에 맘에 드는 남자 만나는 건 로또 맞는 것보다 더 어렵다고!"
“학교 다닐 때 공부 열심히 하래서.. 열심히 했구. 취직 잘해야 된다 그래서 기쓰고 취직했구. 회사 들어와선 일 열심히 해야 한대서..독하다고 욕 얻어먹어가면서 일했거든? 그랬더니 난 우리 팀의 왕따구.. 친구들 보기에 인생 뒤쳐지는 애구.. 우리 엄마의 창피한 딸이구.. 왜 그런거지?

‘여왕’ 김남주의 ‘리얼 대사’가 대한민국 골드 미스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지난 18일에 첫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역전의 여왕’(극본 박지은, 연출 김남원/제작 유니온 엔터테인먼트)에서 김남주는 깐깐하고 도도한 연봉 7천만 원 골드미스 황태희 역을 맡아 자신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남다른 어려움을 안고 사는 골드미스들의 고군분투기를 실감나게 선보였다.

특히 극중에서는 일과 직장에서의 성공을 위해 목숨을 걸었던 황태희가 결혼하고 싶은 ‘목표남’ 봉준수(정준호)를 만나면서 그를 내남자로 만들기 위한 여러 가지 작업방법을 펼쳐내 골드미스들의 100% 공감을 끌어냈던 상황. 김남주가 선보인 저돌적인 ‘황태희표 애정공세’를 통해 다양한 ‘목표남’을 ‘내 남자’로 만들 수 있는 ‘5가지 작업 백태’를 짚어본다.

#첫 번째 작업법. 자신의 재력을 과시하라!
극중 사무실에서 봉준수 보란 듯 일부러 핸드백에서 통장을 우르르 떨어뜨리며 “집에 몇 개 더 있어!”를 소곤거렸던 황태희의 모습을 오글거려하지 말길. 오히려 회식 후 봉준수와 택시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소유 아파트가 재개발 계획에 있다는 것과 “몇 억 올랐을 뿐”이라고 말을 더 강하게 흘리며 자신의 알뜰함과 재력을 어필한 황태희를 따라잡아보자.

#두 번째 작업법. 연상녀로서의 뛰어난 재테크와 노련미를 강조하라!
‘목표남’인 봉준수가 들을 수 있도록 사무실 여직원들과 휴게실에서 큰 목소리로 수다를 떨며 연하녀와 다른 연상녀만의 노련미와 원숙미를 강조했던 황태희. 황태희 처럼 ‘목표남’을 향해 경제적 능력도 없으면서 명품백이나 요구하는 철없는 연하녀 보다는 재테크 잘하고 능력 있는, 노련미와 원숙미까지 갖춘 연상녀가 “최고”라고 외쳐보자!

#세 번째 작업법. 그와 단둘이 점심을 먹을 수 있다면! 소화제는 기본이다!
동료와 순댓국으로 배부른 점심식사를 먹고 온 황태희. 소화가 안 될 것 같다며 배를 두드리고 들어온 그녀지만 아직 점심을 못 먹었다는 봉준수를 위해 “점심, 아직 안 먹었는데”하며 푸짐한 순댓국으로 두 번째 점심식사를 한다. 호되게 체해 바늘로 손가락을 따는 지경에까지 이르렀지만, ‘그 남자’와 단둘이 밥을 먹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찬가’를 불렀다.

#네 번째 작업법. 노래방에서는 저돌적이 되자!
골드미스로서 가졌던 도도한 모습을 버리고 오직 봉준수를 유혹하기 위해 노래방에서 트로트 ‘오빠 한번 믿어봐’를 ‘누나 한번 믿어봐’로 개사하여 열창했던 황태희. 평소 웃음기 없는 얼음 같은 냉철함과 카리스마로 중무장하고 있던 황태희지만, 노래방에서만큼은 사랑을 찾기 위한 ‘열혈 몸짓’을 드러냈다. 주위 사람들은 놀랐지만, 봉준수 만은 미소를 지었던 것을 유념하자.

#다섯 번째 작업법. 우산은 상비품! ‘하얀 거짓말’은 애교다!
갑자기 쏟아지는 장대비에 난감한 표정을 짓던 봉준수. 이때 황태희가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우산을 들고 기적같이 등장. “차를 두고 왔다. 버스정류장까지 데려다주겠다”는 ‘하얀 거짓말’을 하며 빗속의 봉준수를 구출해냈다. 물론 차를 두고 왔다는 거짓말은 금세 들통 났지만, 그래도 상비했던 우산 덕분에 봉준수와 단둘이 포장마차 술자리까지 갖는 행복을 얻게 됐다.

제작사 유니온 엔테테인먼트 양광덕 대표는 “극 중 황태희는 일과 성공 밖에 모르던 냉철한 골드 미스의 전형이다. 하지만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면서 귀엽고 코믹한 작업걸기를 시도하는 현실적인 인물”이라며 “황태희의 귀여운 작업법과 현실적인 대사가 ‘골드미스’들의 환호성을 얻으면서 뜨거운 호응을 얻어냈다”고 전했다.

한편, 김남주 외에도 정준호, 채정안, 박시후, 하유미 등 초특급 역전팀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역전의 여왕’은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 결혼하는 게 최고의 행복이라고 생각했던 한 여자가 결혼 후 예상치 못한 풍랑을 이겨내면서 '인생 역전'의 짜릿한 순간을 누리게 되는 통쾌 유쾌한 부부로맨틱 코미디이다.

 방 송: MBC
제 작: 유니온엔터테인먼트
연 출: 김남원, 정대윤
극 본: 박지은
출 연: 김남주, 정준호, 채정안, 박시후, 하유미 등
홍 보: 남궁성우, 강정국
외주홍보대행사: 3HWcommunications
 
예약일시 2010-10-22 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