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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헬멧 평화를 꿈꾸다. - 제 2 부 - <블루헬멧의 비밀>
동명부대, 레바논의 수호천사가 되다
3년째 레바논 - 이스라엘간의 정전유지를 위해 평화유지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동명부대. 불법무장세력들의 경계임무를 담당하는 것은 물론 주둔했던 3년 동안 단 한 건의 사고도 일어나지 않았던 동명부대는 출중한 군 병력과 함께 진실된 대민 지원 작전으로 레바논 주민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동티모르의 소중한 친구, 꼬레아
동티모르에서 한국의 상록수부대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 PKO군으로 파병되었다가 동티모르가 안정을 찾으면서 2006년 철수한 상록수 부대. 철수한지 4년이 지났지만 상록수부대가 주둔하고 있던 로스팔로스에서는 아직도 상록수 부대를 기억하는 주민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피폐했던 내전의 상흔직후 만났던 상록수부대는 동티모르 주민들에게 평화의 지킴이자 소중한 친구였다. 동티모르 군대에서는 태권도를 기본훈련으로 연마하고 있고, 시골의 한 마을에서는 상록수부대가 닦아준 농로와 농사기술들을 통해 자립의 희망을 꿈꾸고 있는데... 여전히 상록수 부대에 대한 그리움을 토로하는 동티모르 주민을 만나본다.
평화를 지키려면 전쟁을 기억하라- 국내최초 공개, Land of Mporning Calm
미국 LA에서 만난 아놀드 슈왈츠먼은 세계적인 디자이너이자 오스카상 수상에 빛나는 다큐멘터리 감독이기도 하다. 그런데, 그가 말하는 인생의 성공 터닝포인트는 다음아닌 한국전쟁인데... 60년전 UN연합군 소속 영국군으로서 휴전후 정전감시 임무를 띠고 파병에 자원했다. 그는 전쟁의 참상직후에도 희망의 눈빛으로 삶을 이어나가던 한국인들에게서 신선한 충격을 받았고, 그모습 그대로 필름에 담아 귀국후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조용한 아침의 나라’라는 이름의 이 작품은 이후 유수의 필름페스티벌에서 극찬을 받았다. 그가본 조용한 아침의 나라 한국은 전쟁직후라는것이 믿어지지 않을만큼 평화로웠고, 그런 한국인의 특성은 60년이 흐른 오늘, 기적적인 경제성장과 국가발전을 이루었다. 최대의 국제원조 수혜국에서 국제평화 지원의 핵심적 국가로 성장한 한국- 국내최초로 공개되는 ‘조용한 아침의 나라‘를 통해 지난 60년의 감회를 돌아본다.
아이티,한국 PKO군의 새로운 신화를 만들다.
아이티에 파병된 대한민국 단비부대에게는 총이 없다. 재건임무를 띄고 공병부대가 파병된 한국은 특유의 정문화와 우직한 마음을 무기로 현지주민들 뿐 아니라 해외 NGO단체의 신뢰까지 무한히 쌓고 있는데..
다른 나라들이 PKO파병을 국제외교의 장으로 삼는 반면, 단비부대는 특유의 정문화와 성실함을 바탕으로 대부분의 나라가 꺼려하는 현장 임무까지 도맡아 하고 있다.국가홍보를 넘어서 진심어린 마음으로 평화를 몸소 실천하고 있는 단비부대를 통해 진정한 PKO 활동의 의미를 짚어본다.
홍 보 : 최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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