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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곳곳에서 벌어진 물물교환의 마법을 한국인의 情으로 재현한다!
7일 간의 물물교환 여행을 통해 희망을 발견하는 신개념 휴먼 로드 버라이어티! 모두가 행복해지는 나눔! 본격 도너테인먼트 <7일 간의 기적>!
기적원정대의 10번째 도전! 다섯 살의 순수함을 간직한 소녀, 12살 미소천사 선희를 도와라!
서울 봉천동의 반 지하 집. 이곳에 10번째 기적의 주인공, 선희(마선희, 12세)가 엄마와 단 둘이 살고 있다. 해맑은 미소가 예쁜 12살 선희는 5살의 생각과 행동을 가진 다운증후군 환자이다. 힘든 형편이지만 선희를 보며 힘을 얻었던 엄마 이순금씨(50세). 하지만 7년 전, 선희가 백혈병이라는 충격적인 진단을 받게 된다. 선희의 수술과 항암치료비로 빚은 나날이 늘어갔지만, 이순금씨는 하루 종일 선희의 옆에 있어야 해 일은 엄두도 못내는 상황이다. 다행히 현재 선희의 백혈병은 치유단계에 있지만 아직도 지속적인 검진이 필요하다. 미술, 음악, 그리고 공부까지... 하고 싶은 게 너무나 많은 소녀 선희, 하지만 당장 딸이 좋아하는 짬뽕 한 그릇도 사줄 수 없어 속상한 엄마 이순금씨. 세상 그 어떤 모녀간보다 사이좋은 두 모녀에게 <7일간의 기적>이 또 한 번의 기적을 선물한다.
한국 락의 자존심 윤도현, ‘이런 모습 처음이야!’
MC 김제동과 방송가의 소문난 절친 윤도현이 드디어 첫 기부자로 나섰다. 오랜 고민 끝에 그가 내놓은 물건은 평소 자주 착용하는 바람막이 점퍼와 신발. 김제동도 자주 봤다는 이 물건들은 윤도현이 특별히 아끼는 애장품이다. 덤으로 그는 <7일간의 기적>을 위해 노래까지 한 곡 불러주겠다고 했다. 하지만 마음만 앞서서 실수를 연발하는 윤도현! 과연 기부물품을 받는 날, 윤도현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철수합시다!' 대한민국 대표 MC 김제동, 촬영 포기?
최근 한 설문조사에서 축제 때 보고 싶은 연예인 1위를 차지한 제동. 의기양양한 그에게 수원의 한 대학교 학생회가 대형 TV를 기부하고 싶다고 밝혀왔다. 반가운 소식을 듣고 한달음에 캠퍼스를 찾아간 MC 제동. 하지만 다가오는 축제에 자신이 섭외에서 빠졌다는 얘기를 듣고 만다. 학생회장의 쿨한 반응에 섭섭함을 느낀 제동. 급기야 물물교환 사상 최초로 '철수합시다!'를 외치는데! 과연 김제동은 무사히 물물교환 목표를 이룰 수 있을까?
아주 ‘특별한’ 원정대의 선희를 위한 ‘특별’한 기적!
“아프다고 가만히 있는 게 아니라, 오히려 활동적으로 생활하고 생각하는 모습이, 옆에 있는 친구한테도 힘이 된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렇게 행동함으로서 다른 사람한테도 힘을 줄 수 있구나 생각하니까, 또 저도 힘이 나고요.” - 이은경 (33세, 유방암 환자. 10기 기적원정대)
선희를 위한 10번째 기적을 위해 모인 원정대도 아주 특별했다. 외모도 감각도 김종민을 쏙 빼닮은 개성만점 대학생 강익수(27세), 실적 1위의 가구 회사 엘리트 영업 사원 신상익(28세), 19개월 아들을 둔 대한민국 아줌마 이은경(33세)이 바로 그 주인공들. 예능 감 충만한 두 남자와 이들을 이끄는 큰누나 이은경 씨. 은경 씨가 이번 기적원정대에 참가한데는 특별한 사연이 있다. 간호사로 일하는 은경 씨는 현재 유방암 투병 중이다. 은경 씨가 기적원정대에 도전한 이유는 자신이 가진 희망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나눠주고 싶어서라고. 그런 그에게 백혈병을 앓았던 선희는 더욱 특별할 수밖에 없는데...
이렇게 선희와 엄마를 위해 힘차게 물물교환을 시작한 원정대. 그들은 순식간에 윤도현의 운동화를 국화 베개와 매실액기스로, 바람막이 점퍼를 명품 도자기로 바꿔나간다. 하지만 선희와 엄마에게 평범한 물건이 아니라,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 싶다는 원정대. 과연 그들이 선희를 위해 준비한 기적은 무엇일까?
희망을 찾는 김제동과 원정대의 좌충우돌 여행. 그 놀라운 기적의 순간은 10월 21일 목요일 저녁 6시 50분, MBC <7일간의 기적>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 보 : 최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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