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
- 김혜수, "「즐거운 나의 집」은 매혹이라는 단어가 잘 어울리는 드라마" - 방송인 겸 정신과 전문의 표진인 박사 「즐거운 나의 집」의 의학자문으로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즐거운 나의 집」(극본 유현미, 연출 오경훈 이성준)의 김혜수가 정신과의사 김진서로 완벽 변신했다.
영화「얼굴 없는 미녀(2004)」에서 경계성 성격장애를 앓고 있는 지수 역을 맡았던 김혜수는 매 순간 무표정과 희로애락이 교차하는 다양한 심리 표현으로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6년 만에 「즐거운 나의 집」에서 정신과의사라는 정반대의 역할을 맡게 된 김혜수는 자신의 환자였던 은필(김갑수)의 죽음에 의심을 품고 은필의 아내이자 자신의 연적인 황신혜와 치열한 두뇌 싸움을 벌이게 된다.
"올해 드라마를 하게 될 줄 몰랐는데 드라마지만 허구라는 느낌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잘 짜인 시놉과 대본을 접한 뒤 무리인 줄 알면서도 선택하게 되었다"며 캐스팅 배경을 설명한 김혜수는 "스토리가 강하고 한순간도 긴장감을 놓을 수 없는 '매혹'이라는 단어가 잘 어울리는 그런 드라마"라며 드라마에 대한 강한 애정을 드러냈다.
현재 김혜수는 표진인 전문의와의 활발한 의견 조율을 통해 연기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는 후문. 정신과 의사 겸 방송인으로 잘 알려진 표진인 전문의는 「즐거운 나의 집」의 의학자문으로 참여하고 있다.
드라마는 서사로 구성되는 프로그램인 만큼 탄탄하고 안정적인 대본이 바탕이 되지 않고서는 최고의 작품을 만들기 어렵다. 「즐거운 나의 집」은 그 해 방송된 최고의 드라마에 수여되는 한국방송작가상 드라마부문을 수상한 법정미스터리「신의 저울(2008)」을 집필한 유현미 작가의 신작이다. 또한,「불새(2004)」를 통해 미스터리 멜로드라마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오경훈 PD가 의기투합해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시선을 사로잡는 미스터리 멜로드라마「즐거운 나의 집」은 「장난스런 키스」후속으로 오는 10월 27일(수) 밤 9시 55분 첫 방송된다.
기 획 : 한 희 제 작 : 김종식 (팬 엔터테인먼트) 극 본 : 유현미 연 출 : 오경훈, 이성준 출 연 : 김혜수, 황신혜, 신성우, 윤여정, 김갑수, 이성윤, 이의정 등 홍 보 : 김소정, 최수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