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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섹션TV 연예통신> 장동건, 중년 로맨스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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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중년 로맨스 하고 싶어요~

지난, 9일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 열린 <워리어스 웨이> 제작보고회 현장에서 대한민국 톱 배우 장동건과 <매트릭스>,<반지의 제왕>등을 제작한 유명 제작자 배리 오스본이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이날은 장동건의 할리우드 첫 진출에 대한 소식과 그의 득남 소식까지 전해져 취재 열기는 더욱 뜨거웠다. 이후 있었던 섹션과의 인터뷰에서 배리 오스본 제작자는 장동건은 톱스타지만 너무 친절하고 훌륭한 인격을 가지고 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장동건에게 대사가 다 영어로 되어있는데 힘들지 않았냐고 묻자, "외우지 못할 정도로 많은 대사 량이 아니었다. 사실 과묵한 캐릭터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무림의 고수로서 선보여야 할 액션신을 위해 많은 양의 연습을 했다며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장동건에게 앞으로 어떤 연기를 하고 싶냐고 묻자, "중년 멜로를 해보고 싶어요"라고 대답했다. 이에 리포터가 멜로도 좋은데 부인인 고소영이 신경 쓰이지 않냐고 묻자, "아... 무시 할 수 없죠! 대본 검사를 받아야 할 것 같아요~"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장동건 주니어에 대한 이야기와 결혼 후 자신을 피한다는 주진모의 오해에 대한 해명은 오늘(15일) MBC <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공개된다.

이정진, 다시 태어나면 걸그룹 소속사 사장이 되고 싶다!

지난 8일, 부산국제 영화제에서 영화 <돌이킬 수 없는>의 두 주인공 이정진과 김태우가 팬들과 함께 무대인사를 가졌다. 유난히 이정진 팬들이 많았던 행사장에서 섹션 리포터가 김태우의 딸로 출연한 아역배우 조민아에게 "이정진 삼촌이 좋아요 김태우 삼촌이 좋아요"라고 묻자, 1초의 망설임도 없이 "김태우 삼촌이요"라고 대답해 전세는 역전 되었다.

무대 인사 이후 가진 섹션과의 단독인터뷰에서 여배우 없이 남자끼리 하는 영화 작업은 어떠냐고 묻자, "당연히 싫죠!"라고 김태우가 솔직한 답변을 했다. 이에 덧붙여, 이정진은 "<남자의 자격>, <해결사>, 이번 영화까지 계속 남자들 하고만 한다. 다음 작품은 어쩌면 <마파도3>가 될 수도 있겠다"며 아쉬움을 여과없이 드러내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다시 태어나면 어떤 사람으로 태어나고 싶냐는 질문을 두 사람에게 건네자, 김태우는 파트너인 이정진을 꼽은 반면, 이정진은 "이수만, 박진영, 양현석?"이라는 재치 있는 대답으로 스태프들의 공감을 샀다.

영화 촬영장에서 있었던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김태우 이정진의 의외의 입담은 오늘(15일) MBC < 섹션TV 연예통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출 : 이응주, 조희진
진행 : 김용만, 현영
홍보 : 김소정
예약일시 2010-10-15 1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