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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00분토론] 북한의 ‘3대 세습’과 동북아 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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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3대 세습’과 동북아 정세



기획의도


현대사에서 유례없는 ‘권력의 3대 세습’이 현실화되고 있다. 지난달 28일 북한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3남 김정은을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과 인민군 대장에 임명함으로써, 3대에 걸친 ‘권력 세습’체제 구축을 만천하에 공포했다. 또한 지난 10일, 북한 노동당 창건 65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김 위원장과 함께 주석단에 함께한 김정은을 이례적인 TV 생중계와 외신을 통해 대대적으로 선전하며 후계자의 이미지를 구축해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동북아 정세는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다. 먼저 미국은 3대 세습카드를 꺼낸 북한의 불안정 사태 가능성에 대비하는 모양새다. 이에 따라 한미안보협의회 공동성명에 북한의 ‘불안정 사태’라는 문구를 처음으로 포함시키는 등 이에 대비한 구체적인 대응책을 모색하기로 했다. 반면 중국은 10일 북한노동당 창건 65주년 행사에 후진타오 국가주석의 축하편지를 전달하는 등 북한의 권력세습을 인정하면서 체제안정을 지원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금 북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그리고 동북아 정세는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이에 따른 우리의 대북정책은 또 어떤 방향을 향해야 할 것인가?

에서는 여,야 국회의원들과 전문가들이 함께, 북한의 ‘3대세습’으로 인해 급변하는 동북아 정세와 이에 대한 우리의 대응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펼친다.


출연패널

- 이범관 한나라당 국회의원(국회 정보위원회 위원)
- 신학용 민주당 국회의원(국회 국방위원회 간사)
- 윤덕민 외교안보연구원 안보통일연구부장
- 홍현익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홍 보 : 최수진
예약일시 2010-10-13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