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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야기하는 착한 드라마!', MBC 주말연속극 「글로리아」 (극본 정지우, 연출 김민식, 김경희)의 극중 진진(배두나 분)이 드디어 제대로 된 무대에 올랐다. 시청률 9.8%(닐슨미디어 수도권 기준)를 기록한 지난 10일(일) 방송에서, 뉴스타쇼라는 방송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 진진이 무대 위에서 열창하는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동안 서로의 마음을 숨기고만 있었던 진진과 강석(서지석 분)의 관계가 급진전되는 분위기에 시청자들도 설레었다. 무대에 서기 직전, 강석은 진진에게 "오늘 너 1등 못해도 나 너 포기 안한다"고 선언했고, 진진 역시 그런 강석에게 마음이 흔들리면서도 혼란스러워했다. 서지석-배두나, 소이현-이천희 러브모드를 응원하는 시청자들의 반응도 인터넷 홈페이지 게시판을 뜨겁게 달궜다.
"가슴 텅빈 사람이 되기 싫었어, 노랫말처럼 강석의 사랑이 이뤄줬음 좋겠다!"(zinco24님) "강석과 진진의 사랑이 예쁘다, 시청률이 아쉽다"(ykskhw님) "강석, 진진의 아슬아슬한 사랑이야기 재미있다"(pyj2th님) "강석의 잔잔한 애정표현, 참 좋다" (koh0922님)
특히, 이날 뉴스타쇼 오디션은 실제 MBC <쇼!음악중심> 무대 위에서 촬영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뉴스타쇼의 MC는 김구라가 맡아 코믹한 진행으로 웃음을 자아냈고, 심사위원 중 김종서씨가 등장해 진진의 노래에 호평을 하기도 했다.
진진 역시 극중 캐릭터를 한껏 살려주는 블랙 미니 턱시도와 모자로 스타일링한 채 무대에 올라서 눈길을 끌었다. 서른이라는 늦은 나이에 가수의 꿈을 꾸는 그녀의 순수한 마음이 노래에 담겨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화려한 외모의 뛰어난 가창력을 겸비한 상대와 맡붙었지만, 조심스럽게 자신감을 내비친 진진! 과연 그녀는 우승컵을 거머쥘 수 있을 것인가. 모든 사람들의 든든한 응원 속에 펼쳐진 이번 오디션의 결과는 16일(토) 방송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
기획 : 이대영 극본 : 정지우 연출 : 김민식 출연 : 배두나, 이천희, 서지석, 소이현, 이종원, 오현경, 김영옥, 연규진, 나영희, 연규진, 이영하 등
홍보 : 이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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