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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욕망의 불꽃] 신은경 - 조민기 폭풍 결혼과 함께 새로운 국면 접어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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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불꽃] 신은경 - 조민기 폭풍 결혼과 함께 새로운 국면 접어들어


주말특별기획「욕망의 불꽃」(극본 정하연, 연출 백호민)이 신은경 - 조민기의 폭풍 결혼을 시작으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게 된다.

「욕망의 불꽃」은 지난 10월 2일 첫방송 후 평균 12.7%(닐슨 미디어 수도권 기준)의 시청률로 산뜻한 출발을 보이며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1,2회 전반에 걸쳐 나왔던 나영(신은경)의 이야기는 단순한 악녀가 아닌 가난과 가파른 경제 성장이라는 시대적 상황과 맞물려 왜 그녀가 그렇게 될 수밖에 없었는지를 현실감 있게 그려내 많은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지난 9월 10일 하늘도 청명한 울산의 한 바닷가에서 첫 촬영을 시작한 신은경과 조민기는 20대 라는 캐릭터 상황에 맞게 한층 어려진 모습으로 서로를 만났다. 종합병원 이후 17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된 두 사람은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처음 호흡을 맞추던 그 당시로 돌아간 것 같아 새롭다”며 즐거워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은 촬영 현장 곳곳에서 목격됐다. 유난히도 바닷바람이 심했던 탓에 단발머리 가발을 쓰고 있던 신은경의 머리가 고정되지 않자 조민기가 자리를 옮겨가며 바람을 막아주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 것. 또한 울퉁불퉁한 바위 위에서 구두를 신고 서 있어야 하는 신은경을 위해 직접 발판을 마련해 주는 모습에 현장 스태프들은 ‘젠틀 민기’라는 별칭을 붙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순재 역시 80년대의 느낌이 물씬 묻어나는 코발트블루 컬러의 정장을 입고 현장에 나타났다. 극 중 40대의 태진을 연기해야 하는 그는 “생긴 모습을 100% 달라 보이게 하는 건 어느 정도 한계가 있지만, 말투나 행동에서 좀 더 젊게 보이도록 연기하고 있다”며 촬영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10월 9일(토) 방송될 3회에서는 울산에 내려온 태진이 영민(조민기)과 나영의 결혼을 허락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처음부터 친서민적인 기업으로의 발돋움을 위한 목적으로 결혼을 계획했던 태진은 정숙(김희정)에게 정혼자가 있다는 말에 동생 나영과 혼담을 추진. 결혼까지 일사천리로 진행한다.

한 가족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인간의 끝없는 욕망과 파멸을 부르는 탐욕, 권력에 대한 갈구, 부에 대한 동경과 멸시, 애증이 엇갈린 사랑을 그린 드라마 「욕망의 불꽃」은 매주 토,일요일 저녁 9시 45분에 방송된다.

기획 : 소원영
책임프로듀서 : 임화민
제작 : (유)여단사문화산업전문회사, (주)프로덕션 누룩
극본 : 정하연
연출 : 백호민
출연 : 신은경, 조민기, 서우, 유승호, 이순재, 김희정, 김병기, 이효춘, 이보희, 조성하, 손은서 등
홍보 : 김소정, 최수진
예약일시 2010-10-07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