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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소통프로젝트 동서남북 *
외국 며느리의 한국어 외사랑! 세계 언어 중에서 어렵다고 소문난 한국어!
그러다보니 외국 며느리들이 힘들어 하는 이유 중, 하나로 바로 한국어가 손꼽히는데... 외로운 한국살이에 기댈 곳은 가족뿐! 그러나 언어의 장벽으로 인해 생긴 가족 간의 오해와 갈등. 필리핀에서 한국으로 시집 온 그레이스(27세)와 캐서린(27). 이 둘은 같은 다문화센터에서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동갑내기 친구이다. 필리핀 출신이라는 점과 한국으로 시집온 것, 이 외에도 이들의 공통점이 한 가지 있는데! 바로 서툰 한국어 실력, 속사정 모르는 가족들과 속사정 표현할 길 없는 그녀들의 웃지 못 할 에피소드들!! 과연, 서로를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는 그들만의 방법을 찾을 수 있을까?
* 꿈꾸는 가족 *
열 살 민정이의 소원 2부 - 희망을 그리다!
증조할머니부터 사촌동생인 4살 우준이까지 한 지붕 아래 대가족이 함께 살아가는 충남 금산 민정이네 집!
뇌종양 수술 후 항암 치료 중인 아버지와 그런 아버지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홀로 농사일을 도맡아야 하는 어머니. 때문에 온종일 동생들을 돌보는 일은 열 살 민정이의 몫이다.
손끝 야물게도 맏이 역할을 곧잘 하는 민정이지만, 공부만 하려고 하면 놀아 달라 칭얼대는 어린 동생들 때문에 집에서는 사실상 공부에서 손을 뗀 상태! 날이 갈수록 공부에 대한 흥미를 잃어가고 있었는데..
그런 민정이를 돕기 위해 곳곳에서 전해지는 도움의 손길들! 마침내 민정이네 집에도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데!
평소 아이들의 공부방을 지어주고자 했지만 빠듯한 생업과 갑작스러운 뇌종양 진단으로 인해 지키지 못한 약속이 되어버렸던 민정이 아빠의 바람..
그 사연을 우연히 전해들은 한 건축업체를 통해 아이들의 공부방 만들기 프로젝트가 드디어 현실화 되고!
민정이와 동생들을 위해 제대로 공부하는 법을 알려줄 영어 선생님의 방문까지 이어지는데.. 뿐만 아니라, 생업이 바쁘다는 이유로 아이들 공부에는 소홀할 수밖에 없었던 민정이 엄마에게도 실질적인 공부 지도법에 대한 코치가 이루어졌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행복한 변화! 공부방을 통해 앞으로 민정이와 동생들이 그려 나가게 될 희망일기는 어떤 모습일까?
* 슈퍼코리안, 한국정착성공기 *
(가제) 위풍당당! 국내 최초 다문화여성예비군 탄생~
강원도 영월에 이색 예비군이 떴다! 35명의 평범한 아줌마들로 구성된 예비군. 그런데 유난히 긴 이름의 명찰을 단 그녀들이 눈에 띄는데... 바로 대한민국 육군 최초로 탄생한 다문화 여성예비군들이다. 2006년 베트남에서 시집 온 후 한국 국적을 취득한 타이티하이(27)씨는 정식대원으로, 일본 출신 오오야히로미씨와 다나까히데꼬씨, 베트남 출신 느구엔티디엡씨는 명예대원으로 활동하게 됐다.
평소 영월의 주부들과 함께 각종 봉사활동과 자율방범대원으로 다양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그녀들. 이제는 대한민국의 주부로, 당당한 한국인으로 내 고장은 내 힘으로 지키겠다는 마음하나로 예비군에 지원했다는데... 첫 훈련의 설렘에 난생 처음 군복을 입고 딱딱한 군화를 신어본 그녀들. 동작 하나하나 군대식 말투 등 모든 행동이 어색하지만 표정에는 현역 군인 못지않은 진지함이 묻어난다.
그녀들이 제일 기대하던 건 남편들이 거쳐 갔고 앞으로 아들이 가야 할 군대 체험! 금남의 집인 내무반에서 아들 같은 장병들과의 훈훈한 만남, 그리고 곳곳에 연막이 터지는 산에서 무거운 총을 들고 펼쳐지는 서바이벌 사격훈련이 그녀들을 기다리고 있다.
다문화여성예비군들의 좌충우돌 병영체험! 그 생생한 현장을 <슈퍼코리안, 한국정착성공기>에서 소개한다.
홍보: 강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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