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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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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00분토론] 한국여자축구, 미래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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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도 

17세 이하 여자 월드컵 대회에서 태극낭자들이 일본을 격파하고 우승을 거머쥐는 쾌거를 이룩했다. 우리나라가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국제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남녀 통틀어 사상처음으로, 우리 축구사(史)에 새 장을 열었다.

이번 쾌거는 국민의 관심도 국가의 지원도 없는 열악한 상황에서 일군 것이라 더욱 값지다. 또한 전체 345명에 불과한 고교 등록선수 중에서 선발된  21명이 근성과 투혼으로 이뤄낸 우승으로, 이른바 “345분의 21”의 기적이라고 불리고 있다.

‘여자가 무슨 축구를 하느냐’는 인식이 바뀌고 ‘어린 소녀들이 국제 무대에서 큰일을 해냈다’며 전국이 온통 감격과 흥분의 도가니지만, 현실을 들여다보면 씁쓸함을 지울 수 없다. 초등학교에서 실업팀까지 모두 합해 65개 1450명에 불과한 열악한 선수   저변에 국민 3명 중 2명은 여자축구리그가 있는지조차 모르고 있다.

에서는 이른바 “345분의 21”의 기적과 감동을 이어가기 위해 현실적으로 풀어야 할 과제는 무엇인지, 축구 관계자들을 초청해 진지한 토론의 장을 마련한다. 

출연패널 
이영기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 (2007년 당시 U-19 여자대표팀 감독)                
김강남 k3리그 서울 유나이티드 감독                
신문선 명지대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 교수                
김평회 강릉 성덕초등학교 여자축구부 감독                
김나래 여주대 여자축구부 선수 (2010 U-20 여자월드컵 대표)                
김혜리 여주대 여자축구부 선수 (2010 U-20 여자월드컵 대표팀 주장)                

전화 연결 : 최덕주 U-17 여자축구 국가대표 감독 및 선수

담당 : 임대근 부장, 박상후 차장, 김영주 PD, 김연수 작가
홍보:  최수진
예약일시 2010-09-30 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