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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다문화 희망프로젝트] 우리는한국인_ 프랑스댁 마리옹의 ‘한국 아줌마는 힘들어’
내용
* 문화소통프로젝트 동서남북 *
프랑스댁 마리옹의‘한국 아줌마는 힘들어’

사춘기 때부터 여러 나라를 집시처럼 떠돌며 생활해 온 프랑스 여인 마리옹 스  코바르트(37). 2003년, 뉴욕에서 공연연출가로 일하던 마리옹은 연극배우였던 한국남자 배상필씨를 캐스팅! 그때부터 국경을 초월한 두 사람의 인연이 시작되었는데~ 그 후 결혼에 골인한 두 사람은 한국으로 건너와 생활하게 되고...

한국에 들어와서 행복한 결혼생활을 꿈꿨던 마리옹. 하지만 남편 상필씨는 와인바와 빈티지 조명을 수집, 판매하는 자신의 일 때문에 새벽이 돼야 일이 끝나게 되고 가족들과 누릴만한 여가 시간도 거의 없이 집에서 잠만 자게 되는데 

행복할 줄만 알았단 결혼생활, 마리옹은 가족과 함께할 시간도 없이 일만 하는     남편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 하지만 가족을 위해서 일을 한다는 남편, 결국 둘은 자주 마찰을 빚게 되는데... 과연 마리옹씨는 부부의 문제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을까?   

* 꿈꾸는 가족 *
10살 민정이의 소원 -1부 (부제) 공부가 하고 싶어요!

충남 금산군의 자그마한 마을! 이곳엔 증조할머니부터 올해 4살인 막내 사촌동생까지 무려 11명의 식구가 한 지붕 아래 어울려 살아가는 대가족이 있다. 그중에서도 유난히 축구를 좋아하고, 온 동네 친구들을 이끌고 다닐 만큼 마을에선 여장부로 통하는 아이! 바로 이집의 맏딸 민정이다.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언제나 밝고 명랑한 민정이! 하지만 그런 민정이에게도 고민은 있다. 얼마 전 뇌종양 수술을 받은 뒤 항암치료를 위해 병원에 입원 중이신 아빠와 그런 아빠를 대신해 집안의 생업인 농사일을 책임져야 하는 필리핀 출신의 엄마 리사 씨까지.. 뜻하지 않은 여러 가지 일들로 인해 어른들이 집을 비우는 시간이 많아지게 되면서 온 종일 동생들을 챙겨야 하는 건 맏이인 민정이의 몫이 됐다.

친구들과 어울려 놀기에도 바쁜 하루하루! 여기에 동생들까지 돌봐야하는 상황이 되고 보니, 한창 공부에 재미를 붙여야 할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정작 민정이는 날이 갈수록 공부에 대한 흥미를 점점 잃어만 가는데..

그런 민정이를 지켜보는 엄마, 아빠의 마음도 안타깝기만 하다. 시끌벅적한 대가족 속에서 민정이를 위한 면학 분위기 조성이 시급한 상황! 민정이가 다시금 공부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무언가 특단의 조치가 필요해 보였는데..

그래서 시작된 민정이를 위한 공부방 만들기 프로젝트!
민정이네의 어려운 사정을 전해 듣고 대전의 한 건축업체와 금산군청, 금산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까지 기꺼이 도움의 손길을 보탰는데.. 민정이의 공부방은 과연 어떤 모습으로 탄생할 것인지『꿈꾸는 가족』을 통해 따라가 본다.

* 슈퍼코리안, 한국정착성공기 *
한국문화전령사 오가와 데루요

한국인보다 더 한국사람 같은 다문화 주부가 산다?
한국문화 알리기의 일등공신! 예산 부녀회장 오가와 데루요씨 

예산의 작은 농촌마을에 살고 있는 그녀는 바로 내년이면 한국생활 20년차가 되는 일본출신 예산 부녀회장 오가와 데루요씨(49)다. 마을에서 그녀를 모르면 간첩일 정도로 동네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유명인사인 그녀!

외국인 주부로서 한국생활이 힘들 법도 하지만 항상 모든 일에 가장 먼저 앞장서면서 한국아줌마로 금방 적응해온 그녀는 집안일과 마을일 뿐만 아니라 한국의 문화를 전하는 문화관광해설사로서도 맹활약하고 있다.

처음에는 일본인 관광객들을 상대로 통역을 하는 게 전부였던 그녀지만, 한국에 대한 진한 애정을 가지고 보통 한국인들도 하기 힘들어한다는 한국역사공부에 매진을 하였다. 그리고 2006년에는 문화관광해설자 자격증까지 따서 현재 수덕사에서 문화관광해설자로서 일반 한국 사람들은 잘 모르는 전설이나 문화재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에 관한 지식들을 관광객들에게 알려주게 되었다.  

한국에 대한 애정으로 얻게 된 한국역사에 대한 지식을 수덕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시 나누어 주는 그녀의 한국사랑!  

그런 그녀에게 주어진 특별한 프로젝트! 바로 민간외교관으로서 한국에 온 일본대학생들과 동네 사람들의 만남을 주선하는 것, 한국을 찾는 고향손님들을 위해 동네 사람들과 특별한 공연까지 준비했다고 하는 오가와씨,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홍보: 강정국
예약일시 2010-09-27 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