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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스크림 속 반지는 가라!! 이젠 소라껍데기 속 팔찌가 대세!! - MBC 드라마 <김수로>, 지성, “황옥 아가씨와 영원히 함께할 것입니다” - 아효에게 직접 만든 ‘단도’ 주던 수로, 황옥에게 ‘보석 팔찌’ 주며 청혼!! ---------------------------------------------------------------------
MBC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김수로>[극본 장선아ㆍ한대희, 연출 장수봉]에서 ‘철의 제왕’이 될 수로(지성)와 그와 함께 해상왕국 가야를 열어갈 퍼스트레이디 황옥(서지혜)이 드디어 미래를 약속한다.
드라마 <김수로>에서 눈길을 잡아끄는 비주얼로 ‘술옥커플(수로-황옥)’ 지지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지성과 서지혜가 드디어 프러포즈 장면을 촬영하며 ‘부부의 연’을 약속하는 것인데, 이 프러포즈 씬은 특이하게도 ‘바다 속’이 배경이다.
오랫동안 고난을 함께 헤쳐 나가며 ‘가야 공식커플’이 된 수로와 황옥이 이처럼 혼인 전 프러포즈를 주고받게 된 데에는 사연이 있다. 황옥이 외국 출신이라는 것을 빌미 삼아 왕비 책봉을 반대하는 구간들 때문에 황옥이 불안감을 느끼자, 수로가 사랑하는 여인 황옥의 마음을 안심 시켜주기 위해 특별히 준비한 선물이 바로 ‘조개껍데기 프러포즈’인 것.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수차례 여심을 흔들었던 ‘가야 작업남’ 수로가 이번에는 소라껍데기에 보석 팔찌를 숨겨서 고백을 하는 것인데, 소품부터 프러포즈 대사까지 특별한 수로의 고백 장면은 평생의 반려자이자 조력자가 될 황옥을 완전히 감동시켰다.
이 장면에서 사용되는 소품은 요즘 흔히 찾아보기 힘든 대형 소라껍데기. 소라껍데기에 귀여운 보석 팔찌를 넣어 황옥에게 주는 로맨틱한 장면을 위해 공수 된 ‘특급 소품’이라고. 소품 담당 스태프는 “소라 모양이 예쁘면서도 팔찌가 들어갈 만큼 커야했기 때문에 아무 소라나 쓸 수 없었다. 내 프러포즈도 이렇게 정성껏 준비하진 않았다”며 재미있는 고생담을 전했다.
서지혜는 “아이스크림에 반지를 넣어서 프러포즈를 하는 것이 예전에는 유행이었는데, 소라껍데기는 정말 참신한 것 같다. 직접 주운 소라껍데기를 품고 있다가 전해주기만 해도 감동인데, 그 안에 보석 팔찌까지 넣어서 주는 걸 보니 수로는 정말 여자 마음을 잘 아는 남자”라고 웃으며 말했다.
한편, 본격적으로 왕의 길을 가는 수로와 그런 수로의 옆에서 미래 황후로서의 재능을 보여주는 황옥의 이야기가 전개되는 MBC 특별기획 드라마 <김수로>는 주말 저녁 9시 45분 방송된다.
연출 : 장수봉 극본: 장선아, 한대희 홍보 : 남궁성우, 강정국 홍보사 : 와이트리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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