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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후 플러스] 32회, 무차별 로비, 처벌은 없다/ ‘콩글리시’로 한국을 알린다?
내용
1. 무차별 로비, 처벌은 없다
2.‘콩글리시’로 한국을 알린다?

* 무차별 로비, 처벌은 없다             (백승우 기자/ 홍현애 작가)

# 어느 대학교수의 충격 고백!
지난해 금호 건설이 입찰 심사위원들을 상대로 벌인 금품 로비를 세상에 폭로한
연세대 이용석 교수가 또 입을 열었다! 이 교수는 그동안 대기업으로부터 받은
각종 검은 제의를 <후플러스>에 고백했는데...

입찰의 당락을 좌지우지하는 평가 위원들에 대한 기업들의 유혹은 집요하게 진행된다. 수백 명의 직원을 동원하고, 용역연구를 맡기는 방법으로 보상해주는, 은밀한 매수 실태를 공개한다.

# 도청에 미행까지...!
대기업들의 로비는 단순히 금품을 전달하는 수준에 머무르지 않는다.
도청에 미행까지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는 로비 수법!
한 대형 건설업체로부터 평가위원 미행을 의뢰받은
심부름센터 직원의 충격적인 증언!

하지만 정작 기업들은 법망을 교묘히 빠져나가고 있는데...
현재까지 기업이 처벌 받은 건수는 0건!

뒷돈! 도청! 그리고 미행까지!
대기업들의 로비 실태를 낱낱이 고발한다. 

*  콩글리시’로 한국을 알린다?            (김경호 기자/ 최지희 작가)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주요 관광지, 지하철역의 영문 안내문을 보고
외국인들이 폭소를 터뜨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엉터리 영어 안내문은 단순히 웃고 넘길 사안이 아니라는데...

올 해부터 내 후년까지를 ‘한국방문의 해’로 선포한 정부!
그런데, ‘한국방문의 해’ 홍보 책자 표지에 황당한 영어문구가 들어 있다.
막대한 예산을 가지고 영문 안내문조차 제대로 못 만드는 이유는 무엇인가?

심지어 G20 안내 홈페이지를 비롯해 우리나라 공공기관의 영문 홈페이지들 대부분에 잘못된 영어 투성이라는데...

두 달 후면 G20을 개최할 글로벌 코리아의 현주소를 취재했다.

홍보: 남궁성우
예약일시 2010-09-08 1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