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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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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MBC 드라마 <김수로>, 이필모-강별, 사랑의 야반도주?! 탈해, 신라 부마된다!!
내용
- MBC 드라마 <김수로>, 사랑 따윈 몰랐던 ‘야심탈해’, 첫사랑에 눈뜨다!?
- 이필모, “탈해도 알고 보면 수로 못지않게 멋진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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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김수로>[극본 장선아ㆍ한대희, 연출 장수봉]에서 ‘석탈해’와 신라의 ‘아니공주’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는 이필모와 강별이 러브라인을 이루며 사랑의 도피행각을 벌인다.

극 중 신라의 아니 공주와 로맨스를 싹 틔우고 있는 탈해는 담대하고 남자다운 매력으로 공주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궁궐에서 유약한 귀족 남자들만 보고 자란 아니 공주는 출신은 미천하지만 성공에 대한 야망이 남다르고 적극적인 탈해에게 마음을 사로잡힌다. 탈해 역시 첫 연정을 품었던 아효(강별)를 닮은 아니 공주에게 첫 눈에 반하기는 마찬가지.

이에 이필모는 “현대극에도 부모의 반대에 부딪친 연인이 야반도주를 하는 설정이 종종 등장하긴 하지만, <김수로>에서 탈해는 신라의 공주를 데리고 도망을 간다. 말 그대로 ‘목숨 걸지’ 않고서는 실행 불가능한 일인데, 포기하기 전에 행동으로 저지르고 보는 탈해의 품성이 묻어나는 것 같다. 나이 차이가 좀 나는 강별과 이런 장면을 찍자니 좀 미안하고 민망하기도 하지만, 신라의 왕이 될 ‘석탈해’가 사랑과 권력을 동시에 얻게 되는 과정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촬영 소감을 밝혔다.

이처럼 치밀하고 대담하게 공주와 야반도주를 계획한 탈해의 행동은 틀리지 않았다. 신라의 공주를 납치한 죄로 참수를 당해도 모자라지만, 온 나라에 공주가 탈해와 밤을 보냈다는 소문이 퍼지는 통에 남해차차웅은 탈해를 부마로 삼을 수밖에 없게 된 것. 이로써 탈해가 신라의 부마에 오르게 되며 훗날 신라의 4대 왕이 되는 석탈해와 가야의 김수로왕(지성)의 대결 구도가 더욱 흥미진진하게 진행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극 초반부터 권력과 철기 기술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 하던 탈해의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되며 신라의 부마 자리에 오르는 탈해의 이야기가 전개되는 MBC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김수로>는 주말 저녁 9시 45분에 방송된다.

연출 : 장수봉
극본: 장선아, 한대희
홍보 : 남궁성우, 강정국
홍보사 : 와이트리미디어 
 
 
예약일시 2010-09-06 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