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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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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현중 -「장난스런 키스」백승조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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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말랑 홈메이드 로망스「장난스런 키스」
초절정 완벽 엄친아 백승조

"김현중만의 백승조, 기대해주세요"

가수 출신 연기자 김현중이 MBC 수목 미니시리즈「장난스런 키스」(극본 고은님, 연출 황인뢰 김도형)에서 IQ 200이 넘는 천재 백승조 역을 맡아 약 1년 반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다. 9월 1일(수) 밤 9시 55분에 첫 방송되는「장난스런 키스」는 동명의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차가운 매력의 천재 미소년 백승조와 평범 이하의 초긍정적 소녀 오하니(정소민)가 벌이는 달콤말랑 홈메이드 로망스다.

지난 8월 26일(목) 열린 제작발표회는 국내 드라마 사상 최초로 페이스북(Facebook)으로 전 세계에 생중계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현중은 다소 엉뚱한 대답으로 행사장을 가득 메운 사람들의 폭소를 자아내며 그만의 솔직한 매력을 드러냈다.


▶ 맡은 역할 소개
백승조라는 인물은 IQ 200이 넘는 천재에 까칠하고 도도한 이미지다. 드라마 전체를 볼 때 까칠한 것 같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인간적인 모습을 연기할 수 있는 것 같다. 열심히 하겠다.

▶ 천재 미소년 역할을 연기하기 어떤지, 힘든 점은 없는가?
제가 아는 것 보다 더 많은 단어들을 대본에서 새롭게 접하고, 또 그것들을 긴 대사로 표현해야 하는 게 가장 힘들었던 부분 중 하나다. 이번 드라마를 촬영하면서 고등학생 때 못했던 공부를 다시 하게 되는 것 같다.(웃음) 승조의 대사를 이해하기 위해 log(로그)나 방정식 부분을 공부하기도 했다. 자기 전에 어려운 대사 외워본다.

▶ IQ 200인 이 역할이 본인과 어울린다고 생각하는지
IQ 200이 아니더라도 지금 잘 살고 있으니까 그렇게 큰 의미를 두지는 않는다. 실제 저는 잘 못 외우는 편이다.

▶ 캐릭터를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싸가지(?) 없는 말투라기보다는 말을 툭툭 뱉으면서 공격성 띈 말투를 쓰려고 노력했다. <꽃보다 남자> 윤지후 역 때는 숨소리를 많이 섞고 부드러운 이미지였다면 이번에는 꽥꽥 고함도 지른다. 망가지는 면도 있고 해서 좀 더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거다. 적어도 <꽃남> 때보다 나아지려고 많이 노력했다는 모습을 보여주겠다. 전작 때 지적된 발음과 연기력 향상을 위해 와인 코르크 마개를 입에 물고 연습하고 있다.

▶ <꽃보다 남자> 이후 다시 교복을 입게 된 소감은
25살이 돼서 교복을 입으면 어울릴 수 있을까도 많이 걱정이 됐었는데, 지금까지는 잘 어울리는 것 같다.(웃음)

▶ 앞으로 얼마나 더 교복 입는 역할 소화할 수 있을까?
사실 지금도 약간 힘들긴 하다. 수염이 신경 쓰이고, 요즘 잠을 못 자다 보니까 새치도 조금씩 생기는 것 같고... HD화질이라 걱정이다.

▶ 정소민과의 키스신 촬영은 어떠했는지
사진 촬영 때 입술이 닿을 듯 말 듯 해도 설레기보다는 아직까지는 무감정인 것 같다. 키스신은 말 그대로 장난스런 키스처럼 참으로 어색했다.

▶ 이미 일본과 대만에서 드라마와 만화로 제작돼 많은 사랑을 받아서 부담이 되지 않는지
연기 같은 것을 따라 할 수도 있다고 생각돼서 일본, 대만판은 안 봤다. 만화만 보고 저만의 백승조를 창조하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다.

▶ 한국판 「장난스런 키스」만의 매력은 무엇인지
한국판만의 매력은 수려한 영상인 것 같다. 하니의 상상 신에 등장하는 뮤지컬 장면도 신선 할 듯하다. 매회 다양하고 통통 튀는 재밌는 장면이 많다.

▶ 시청자들에게 한 마디
「장난스런 키스」는 풋풋하고, 연애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하는 드라마다. 시청률에 대해서도 부담이 없다면 거짓말일 것이다. 장난 아닌, 정말 재밌는 드라마로 찾아뵙겠다.

기획 : 한희
제작 : 송병준
극본 : 고은님
연출 : 황인뢰, 김도형
출연 : 김현중, 정소민, 이태성, 이시영, 정혜영, 강남길, 오경수, 윤승아, 홍윤화, 문희원, 황효은, 송용식, 장아영, 안녕바다, 최원홍 등
홍보 : 김소정
예약일시 2010-08-31 1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