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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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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주홍글씨」수수한 옷차림에 민낯으로 연기 투혼 발휘하고 있는 이승연 “완전히 한경서로 살아가고 있어요!”
내용
- “솔직한 내 모습을 보여주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하며, 극 중 한경서로 살아가고 있다.”
- 주변 반응에 대해 “드라마가 빠르게 전개 되어서 좋다는 애기를 들었다”
- 촬영장 에피소드에 대해 “한 여름에 그렇게 추워보기는 처음!”

MBC 아침드라마 「주홍글씨」의 타이틀롤인 한경서 역할을 맡은 배우 이승연이 화장기  없는 얼굴에, 수수한 옷차림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승연이 주연을 맡은 「주홍글씨」는 「문희」이후 3년 만에 드라마 복귀작이자, 생에 첫 아침드라마로서 지난 9일 첫 방송부터 방송 삼사를 통틀어 가장 높은 12.9%(AGB 닐슨 미디어 리서치 수도권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한 이후 꾸준히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장 스케줄이 너무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서, 잘 실감이 나질 않는다.” 고 소감을 밝힌 이승연은 앞으로의 계획을 묻는 질문에 “정말 솔직한 내 모습을 보여주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하며, 당분간은 한경서에게만 집중하고 싶다.”고 답했다.

아래는 제작진과의 일문일답.

Q. 방송이 나간 지 삼주가 지났습니다. 소감이 어떠신지요?

A. 솔직히 지금은 현장 스케줄이 너무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서, 실감이 잘 나질 않는다. 보신 분들이 드라마가 빠르게 전개되어서 좋다는 얘기는 들었다.

Q. 방송을 본 지인이나 주변의 반응은 어떠했는지요?

A. 누구나 그렇겠지만, 지인들은 언제나 제 편이기 때문에 좋은 말만 해 주는 것 같다. 남편은 솔직히 모니터를 하는지 잘 모르겠고, 설사 했다 해도 이렇다 저렇다 얘기 해 주는 성격이 아니어서 잘 모르겠다. 다만 언제나 나를 믿어주고 뒤에서 응원하는 편이라, 그냥 조금 힘들어 하는 나를 보고 안쓰러워하는 정도다.

Q. 한경서는 어떤 사람인지 캐릭터 소개 및 어떤 면 중점적으로 연기하실지?

A. 경서는 덜렁하면서도, 자신의 감정을 숨길 줄 모르는 사람이다. 본의 아니게 친구의 애인을 뺏게 되고, 이로 인해 상상도 못 했던 불행을 겪게 되면서 많이 위축되지만,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용기를 내는 사람이다. 큰 사건을 겪게 됨으로 느끼게 되는 감정의 변화와, 그에 따른 섬세한 내면변화를 표현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Q. 촬영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대사?

A. 태안의 섬 촬영 중 살수차의 비를 맞으며, 성준(고윤후)과 재용(김영호)이 만나 대적 하는 장면이 있다. 정말 한 여름에 그렇게 추워보기는 처음이었다. (웃음)

Q. 한경서와 같은 상황, 어떻게 하셨을지?

A. 아직 극이 시작단계이기 때문에 어떻게 했을 것이라는 얘기는 조금 이르다고 생각한다.  나 역시 차츰차츰 경서 캐릭터에 빠지고 있는 상황이다.

Q. 패셔니스타라는 타이틀에서 벗어나 민낯에 수수한 옷차림, 느낌은 어떠신지? A. 솔직히 이게 내 모습이다. 항상 이름 앞에 패셔니스타라는 타이틀이 붙어 다니는 것이 때로는 부담스럽기도 하다. 평상시 나는 가장 편한 복장을 즐겨 입는다. 요즘은 아람(딸)이 때문에 소재를 보고 옷을 골라 입는 것이 예전과는 조금 다른 점이다.

Q. 평상시 몸매관리는 어떻게 하는지?

A. 일을 할 때는 거의 먹지 않는 성격이라서 그런지, 촬영하면서 살이 많이 빠지는 것 같다. 아람이 출산 후 시간이 날 때 실내 암벽(클라이밍)을 접했는데, 너무 좋은 운동인거 같아, 종종 클라이밍 센터를 찾는다.

Q. 앞으로의 계획?

A. 지금은 정말 솔직한 내 모습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극중 한경서로 살아가고 있는 중이며, 내게 맡겨진 한경서라는 캐릭터를 정말 잘 소화 하고 싶다는 생각 밖에 없다.

Q. 하고 싶은 말과 각오

A. 우선 많은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시는 시청자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오래간만에 드라마 복귀해서 연기 하는데 저희 드라마 「주홍글씨」 꼭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주어진 상황에서 최대한 좋은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획 : 최용원
제작 : 김정호
극본 : 김지수
연출 : 이민수
출연:  이승연, 김연주, 김영호, 조연우
홍보 : 강정국
예약일시 2010-08-31 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