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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드라마 <김수로>, 사랑 따윈 몰랐던 ‘야심탈해’, 첫사랑에 눈뜨다!? - 이필모, “탈해도 알고 보면 수로 못지않게 멋진 남자” ---------------------------------------------------------------------
MBC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김수로>[극본 장선아ㆍ한대희, 연출 장수봉]에서 치밀하고 담대한 인물 ‘석탈해’를 연기하고 있는 이필모가 드디어 자신에게도 러브라인이 생겼다며 행복한 소감을 전했다.
드라마 <김수로>에서 ‘석탈해’는 사람을 제 편으로 삼고 버리는 일에 망설임이 없는 치밀하고 담대한 캐릭터. 모든 캐릭터 사이를 오가며 분란을 만드는 통에 악역 아닌 악역으로 낙인 찍혔지만 사실 탈해는 밑바닥에서 자력으로 신라의 왕까지 된 자수성가형 인물이다.
그러나 캐릭터가 워낙 정치적 인물로 그려지다 보니 수로(지성), 이진아시(고주원)와는 달리 러브라인이 그러지지 않아 이필모는 개인적으로 조금 서운(?)했다고.
역사적으로도 탈해는 신라의 공주와 결혼한 후 부마가 되어 4대 왕에 오르기 때문에, 탈해의 러브라인은 드라마에서 꼭 필요한 요소. 이필모는 과거 <솔약국집 아들들>에서 배우 유선과 ‘복대커플’(복실-대풍)로 팬들의 큰 사랑을 받기도 했는데, <김수로>에서는 사로국의 ‘아니공주(강별)’와 러브라인을 그려갈 예정이다.
탈해는 특유의 진취적이고 대담한 성격답게 아니공주에게 적극적으로 대쉬하는데, 28일(토) 방송분에서는 탈해가 사로국의 귀족 자제들을 물리치고 아니 공주의 마음을 사로잡는 모습이 방송되었다. 비록 그가 연정을 품었던 아효(강별)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했지만 그녀의 언니 아니만큼은 놓칠 수 없다며 진취적으로 다가서는 그의 모습에 ‘아니’ 역시 사랑에 빠지게 되는 것.
이에 이필모는 “야망을 위해 이리 저리 옮겨 다니다 보니 탈해를 ‘찌질탈해’라고 부르는 시청자도 있더라. 하지만 남성적 매력으로 본다면 탈해도 수로에게 절대 밀리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일을 밀어붙이는 행동력과 어떠한 난관에도 목표를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모습이 탈해의 매력이다. 예전에 ‘솔약국집’의 대풍이도 그랬지만, 탈해 역시 진정한 사랑을 뒤늦게 깨닫는데, 드디어 사랑에 빠졌으니 탈해의 인생에도 봄날이 왔으면 좋겠다”라고 소망을 밝혔다.
한편, 아니공주에게 적극적으로 대쉬하는 탈해, 귀족 남자들에게서는 느낄 수 없었던 적극적이고 남자다운 탈해의 매력에 빠져드는 아니공주의 이야기가 화려한 사로국을 배경으로 전개되는 MBC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김수로>는 주말 저녁 9시 45분에 방송된다.
연출 : 장수봉 극본: 장선아, 한대희 홍보 : 남궁성우, 강정국 홍보사 : 와이트리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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