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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드라마 <김수로>, 지성 VS 유오성, 선후배 간의 불꽃 튀는 맞대결?! - 유오성, “남자 대 남자로 붙는다는 각오로 혼신을 다했다” ---------------------------------------------------------------------
MBC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김수로>[극본 장선아ㆍ한대희, 연출 장수봉]에서 ‘악의 축’ 신귀간과 ‘어진 왕재’ 수로로 활약하며 극과 극의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는 유오성과 지성이 본격적으로 맞대결을 펼치며 카리스마 연기 대결을 선보인다.
왕이 되겠다는 권력욕을 불태우며 무력으로라도 왕이 되려는 신귀간과 ‘왕이 될 아이’라는 신탁을 받고 민심을 얻어 가는 수로는 극중 가장 큰 대척점에 있는 인물. 수로의 어린 시절부터 목숨을 위협했던 신귀간은 그를 키워준 양부모 조방(이종원)과 조방처(최수린)의 목숨을 연달아 앗아가며 철천지 원수 사이가 되었다.
특히 <김수로>의 지난 주 방송분에서는 신귀간이 수로의 정인이었던 아효를 잔인하게 죽이면서 울분 섞인 복수를 다짐하는 수로의 모습이 방송되었는데, 오는 26회에서는 두 사람이 함께 사로국 감옥에 갇히게 되며 처음으로 정면대결을 한다.
“네 어미와 여자를 앗아간 나를 짓이겨 보아라”라고 도발하는 신귀간과 분노를 간신히 억누르며 “네 놈이 자신을 죽이고 싶어질 마지막 날 보게 될 얼굴이 내가 될 것”이라고 응수하는 수로의 카리스마 대결이 펼쳐지는 것.
이번 회에서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극을 이끌어 가는 지성과 유오성의 불꽃 튀는 연기 대결. 그간 지성은 따뜻하고 순수한 눈빛 연기로, 유오성은 잔인하고 광기어린 연기로 <김수로>를 이끌어 왔는데, 한 공간에서 함께 밤을 보내며 서로에 대한 분노를 표출하는 연기를 어떻게 표현 할 지 두 배우에 대한 기대감이 하늘을 찌른다.
이에 유오성은 “신귀간은 수로에게는 천적과 같은 존재다. 그런데 반대로 신귀간에게도 수로는 사사건건 앞길을 막는 ‘성가신 놈’일거다. 이렇게 극과 극의 캐릭턴데도 수로가 신귀간에게는 ‘아들 벌’이라서 그동안은 정면 대결하지 못했다. 드라마가 후반부로 달려가고 있는데 지성과 그동안 맞붙는 씬이 별로 없었다는 게 신기할 정도다. 촬영 할 때에도 정말 남자 대 남자로 붙는다고 생각하고 혼신을 다했다. 많은 기대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성과 유오성의 불꽃 튀는 연기대결, 수로와 신귀간의 정면승부가 펼쳐지는 MBC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김수로>는 주말 저녁 9시 45분에 방송된다.
연출 : 장수봉 극본: 장선아, 한대희 홍보 : 남궁성우, 강정국 홍보사 : 와이트리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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