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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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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MBC-R [오늘아침,이문세입니다] Goodbye Summer Special - 그 사람의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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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FM4U <오늘아침 이문세입니다>에서는
뜨거웠던 2010년의 여름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8월 30일 월요일부터 9월 3일 금요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우리나라 문학과 경제, 연예 및 방송계를 대표하는 5명의 초대 손님들과 함께,
2010년의 여름과 직업, 인생 전반에 이야기를 들어보고
그들이 추천하는 음악을 들어보는 시간을 준비한다.

초대 게스트로는 현재 우리 사회를 이끄는 각 분야의 대표들로 선정.

신경숙, 김영하 작가는, 올해 네티즌이 선정한 한국 대표작가 순위에 이름을 올렸고,
방송인 김제동과 의사 박경철은 트위터를 통해
대중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는 젊은 리더들이기도 하다.
김제동은 20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가지고 있으며,
박경철은 대학생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하는 인물, 멘토로 손꼽히는 인물이다.


* 8월 30일 월요일 - 한국 문단을 대표하는 소설가 신경숙.

최근 장편소설 <어디선가 나를 찾는 벨소리가 울리고>를 발표한 신경숙 작가는
앞으로 1년간 미국에서 휴식을 취할 예정.
그녀는 출국 전 마지막 방송 출연으로 <오늘아침 이문세입니다>를 선택했다.

신경숙 작가는 자신의 집필스타일과
이번 신작 <어디선가..>의 에피소드를 들려주었고,
평소 DJ 이문세의 팬이었음을 밝히며,
즐겨듣는 노래로 이문세의 <그녀의 웃음소리뿐>을 추천하기도 했다.
특히 신경숙 작가는, 다른 방송보다 너무 편안한 느낌이라,
지나치게 많은 이야기를 쏟아낸 것이 아닌가, 뒤늦은 후회(?)를 했다는 후문.
또한 이문세는 1년간 미국으로 떠나는 신경숙 작가를 위한
깜짝 선물을 준비해 큰 감동을 안겨주었다.


* 8월 31일 화요일 - 가수 겸 작곡가, MC, 만능 엔터테이너로 변신한 윤종신.

오랜 기간 MBC FM <두시의 데이트>를 진행해온 윤종신은,
MBC 라디오는 자신에게 친정과 같은 곳이라는 느낌이라며,
언젠가 돌아와야 할 곳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진한 애정을나타냈다.

성시경의 <거리에서>, <넌 감동이었어>, 박정현의 <나의 하루>,
김장훈의 <고속도로 로망스>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한 작곡가로 알려진 윤종신은
자신의 VIP 고객으로는 가수 성시경을 꼽았다.
또한, 그는 방송 중 새 앨범을 준비 중인 성시경을 향해
절절한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윤종신은 2010년 여름을 마무리하는 의미로,
돌아오는 9월 2~4일까지 3일간,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콘서트를 갖는다.


* 9월 1일 수요일 - 시골의사라는 닉네임으로 알려진 박경철.

박경철 씨는 DJ 이문세와의 특이한 인연으로 화제가 됐는데,
DJ 이문세와 같은 헬스클럽의 회원이라는 인연으로 방송에 나오게 되었다는 후문.

박경철은 이문세와의 방송이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문세씨와는 (운동하고 사우나할때) 뵐 때마다 벗고 있어서,
늘 엉거주춤하게 인사만 나누는 게 아쉬웠는데,
오랜 시간 얘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며
'뜨거운 팬의 입장에서 건강한 열정이 감사했다'는 방송 후기와 함께,
이문세의 트위터(@moonsemanse)를 직접 소개하기도 했다.


* 9월 2일 목요일 - 젊고 감각있는 필력의 소설가, 김영하.

재치있는 상상력과 필력 뿐 아니라,
뛰어난 입담으로 알려진 소설가 김영하와의 만남에
20년 경력의 DJ 이문세조차도, 그의 입담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영하 작가는, 앞으로 1~2년간 뉴욕에서 보낼 계획과 함께,
죽기전까지 현대 한국인을 이해하는 대형 소설을 쓰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또한 김영하는 자신이 돈 많은 작가가 된다면
꼭 하고 싶은 일이 있다는 계획을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 9월 2일 금요일 - 방송인 김제동.

평소 이문세와 두터운 친분을 자랑하는 김제동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제동은 이번 여름을 답답하면서도 자유로웠던 시간이었다고 정의하며,
이번 여름 자주 지냈던 공간을 공개했다.
또한 연예계 최고의 마당발인맥을 자랑하며,
보아, 이효리, 비 등 톱스타들이 새 앨범을 발표하기전,
자신을 찾아오는 이유를 공개했다.
그리고 이문세의 느닷없는 제안에 기타 연주와 함께 김광석의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또, 김제동은 '정치에 뜻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일부 시선에 대한 솔직한 생각과 함께, 정치에 관한 소견을 밝혔다.


여름 특집의 내용이 공개된 후 <오늘아침> 방송 게시판에는,
'다른 라디오에서는 쉽게 만날 수 없는 구성이다'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분들과의 만남이 기대된다' 등등
이번 특집 <그 사람의 여름>에 대한 기대감을 가진
청취자들의 사연이 이어지고 있다.

<오늘아침, 이문세입니다>는 MBC FM4U의 간판 프로그램으로,
가요 뿐아니라 팝, 클래식, 재즈, 세계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많은 음악팬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동시간대 최고의 청취율을 자랑하는 방송이다.

신경숙, 김영하, 박경철, 윤종신, 김제동과 함께한 <2010 그사람의 여름>은
8월 30일 월요일부터 9월 3일 금요일까지, FM4U 91.9MHZ(오전 9-11시)를
통해 만날 수 있다.

홍 보 : 강정국
예약일시 2010-08-27 1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