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
“ 놀멍~ 쉬멍~ 제주도로! ”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편-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제철 최고의 여행을 인증하는 <명품여행, 지금 그곳에 가면>! 하지은 아나운서와 박민호 만화가가 함께 떠나는 제주도 서귀포시로의 여행! 인증단은 토박이들이 추천한 여행코스를 찾아가 실제 만족도를 평가하게 되는데... 제주도 서귀포시의 명품여행코스는 과연 어디일까?
첫 번째 코스 - 놀멍~ 쉬멍~ 걸으멍~ 제주 올레길에서 만나는 풍경
걷기여행이 트렌드로 알려지면서 우리나라에서 ‘걷기 1번지’로 떠오르고 있는 제주도 올레길! 지도 한 장 달랑 들고 길 곳곳에 놓인 이정표를 따라서 걷다보면 상상 그 이상의 풍경과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제주 올레길 중 가장 아름다운 구간으로 손꼽히는 7코스와 8코스를 걷게 된 인증단. 차를 타고 다니면서는 미처 들여다볼 수 없었던 제주의 참 모습을 바라볼 수 있는 것이 올레의 매력. 외돌개에서 출발하여 월평포구까지 이어진 해안올레 7코스를 걷다보면 올레길 중에 유일하게 이곳에만 있는 명소들을 만날 수 있다. 그 중 한 곳이 여행 중 가족,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직접 편지를 써볼 수 있는 바다우체국! 8코스에서는 걷느라 지친 몸에 활기를 불어 넣어줄 시원한 용천수와 푸른 바다가 만나는 논짓물에서의 물놀이 체험과 바다에 밀려 내려온 용암이 굳으면서 빚어낸 절경, 주상절리까지. 또 그 길 위에서 만나는 사람들과의 이야기가 있는 올레길. 놀멍, 쉬멍, 걸으멍~ 느껴보는 올레길의 매력을 따라 걸어본다.
두 번째 코스 - 제주도 토종 활어, 자연산 다금바리의 맛!
‘횟감의 황제’로 손꼽히는 제주도 자연산 다금바리. 제주도 토종 어종으로 제주도 근처 남해안에서 발견되는 열대성 어종. ‘다금바리’는 제주도 방언으로 ‘다금’의 어원은 ‘다그지다 (똑똑하다)’라고 한다. 일반인 사이에서는 금이 많다는 ‘다금(多金)’으로 해석되기도 하는데 그만큼 귀하고 맛있는 생선이라는 뜻. 작게는 3~4kg에서부터 큰 것은 30kg에 육박한 것까지 싱싱한 다금바리가 가득한데~ 일명 ‘다금바리 전도사’를 만난 인증단. 다금바리를 많게는 32가지 부위로 나눠서 먹을 수 있다는데... 다금바리의 부위별 신선한 회는 물론 남들은 다 버리는 비늘을 푹 고아서 만든 묵은 별미 중 별미. 마무리는 뽀얀 다금바리 곰탕으로! 예로부터 제주도에서 아기를 낳으면 산모에게 산후조리로 다금바리 미역국을 먹였다고 하니 건강에 좋은 것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제주도의 명품, 자연산 다금바리를 맛보고~ 여름철 건강도 회복하고~! 제주도의 진미를 맛보러 떠나보자!
세 번째 코스 - 화산송이길 따라 걷고~ 흑돼지 재롱을 보고 스트레스 해소까지! 이색적인 체험이 가득한 서귀포시 휴애리마을!!
제주도에서도 전 지역이 화산암류로 되어 있는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에 있는 휴애리 마을에는 철분 성분, 미네랄 성분이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진 화산재송이가 많이 발견된다는데, 이 화산송이를 이용해서 마을 내에 화산송이길을 만들어 놓았다. 그 위를 맨발로 걸으면 자연스레 발 지압을 하며 혈액순환도 시켜주고 한라산 계곡물에 발을 담가서 할 수 있는 송이 발 마사지로 여행의 피로를 푸는 등~ 몸소 체험하는 재미와 더불어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는데... 무엇보다 이곳에서 느낄 수 있는 재미는 제주도의 인기스타, 흑돼지, 거위의 재롱!! 흑돼지 40여 마리와 거위 30마리가 옹기종기 함께 모여서 시원한 수중 미끄럼틀을 즐긴다는데~ 뜻하지 않은 마을에서 만난 이색 풍경이 여행을 더 즐겁게 하고~ 건강 재충전과 재미, 두 마리의 토끼를 잡으러 휴애리 마을로 떠나본다!
한국관광공사가 인증하는 대한민국 명품 여행! 지금 딱! 즐길 수 있는 우리 땅 최고의 명품을 찾아가는 여정. MBC <명품여행, 지금 그곳에 가면> 2010년 8월 25일 수요일 오후 5시 20분에 방송됩니다!
홍 보 : 최수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