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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예 강별, “아효가 진짜로 죽을까 봐 저도 걱정” - MBC 드라마 <김수로>, 적진에 포로로 잡힌 아효, 사랑 위해 죽음 선택?! ---------------------------------------------------------------------
MBC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김수로>[극본 장선아ㆍ한대희, 연출 장수봉]에서 사로국 공주이자 수로의 첫사랑으로 등장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아효(강별)의 죽음이 암시되며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한때 연인이었으나 지금은 적으로 만나 팽팽히 맞서고 있는 수로-아효 커플은 21일(토) 방송분에서 아효가 적진에 잠입했다가 수로에게 포로로 사로잡히는 내용까지 전개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주부터 예고편을 통해 아효의 죽음이 암시되며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설마 강별이 이대로 하차하는 것은 아니냐며 의견이 분분한 상태다. 첫 등장부터 화려한 액션과 함께 눈도장을 찍었던 아효는 탈해(이필모)에게 납치를 당하거나, 스파이 정체가 폭로되는 등의 위기를 겪었지만 꿋꿋이 살아남았던 캐릭터.
시청자게시판과 김수로 갤러리를 통해 네티즌들은 “아효는 항상 위기 속에서도 살아남았다. 이번에는 적군의 공주로서 잡힌 것인데 함부로 죽일 리가 없다”는 의견과, “<김수로>는 예측불허라서 정말 죽일까봐 걱정이다”는 상반된 의견을 게시하고 있다.
강별은 “데뷔 후 처음으로 죽음을 앞에 둔 연기를 했다. 이제는 아효가 저 자신처럼 느껴져서 이런 장면이 있으면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들다. 수로가 매몰차게 대하는 장면을 찍을 때에는 정말로 서러워서 울컥했을 정도다. 아효는 강한 아이지만 이번에도 위기를 잘 이겨낼 수 있을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인이었던 수로의 대의를 이뤄주고 싶어 일부러 볼모로 잡힌 아효와 그런 아효를 오해하는 수로, 전쟁에서 피어나는 안타까운 ‘술효커플’의 이야기가 전개되는 MBC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김수로>는 주말 저녁 9시 45분에 방송된다.
연출 : 장수봉 극본: 장선아, 한대희 홍보 : 남궁성우, 강정국 홍보사 : 와이트리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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