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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순 공주 서지혜, 사랑 위해 갑옷 입고 직접 전장에 나섰다! - 서지혜, ”무술씬도 자신 있는데, 황옥은 너무 얌전해“ - MBC 드라마 <김수로> ‘황옥’ 서지혜, ‘서드로’라 불린 이유는?! ---------------------------------------------------------------------
MBC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김수로>[극본 장선아ㆍ한대희, 연출 장수봉]에서 인도 아유타국의 공주에서 ‘김수로’의 배필로 거듭나는 ‘허황옥’ 역의 서지혜가 갑옷을 입고 직접 전장에 나서며 이지적이고 담대한 여장부의 포스를 뽐낸다.
겉은 아름다운 천상 여자이지만, 속은 강인한 면모를 지닌 ‘허황옥’은 가야의 퍼스트레이디로서 김수로(지성)를 도와 해상왕국을 건설하는 일등공신이다. 그동안 황옥은 아름답고 기품 있는 공주의 모습을 주로 보여줬는데, 이번 주말 방송될 24회에서는 수로를 돕기 위해 직접 전장에 나서며 미래의 황후다운 담대한 모습을 보이게 되었다.
서지혜는 “<신돈>에서 노국공주를 연기할 때 배워뒀던 무술 실력을 발휘하고 싶었는데, 현명한 황옥은 전쟁의 중재자로 나선 것이라 실력발휘를 할 기회가 없어서 조금은 아쉽다. <김수로>에서는 강별이 무술 하는 장면이 많은데, 강별이 발차기를 할 때마다 저도 몸이 근질거린다”고 밝혔다. 이어 서지혜는 “그동안은 황옥이 지혜롭고 여성스러운 모습을 많이 보였다면 앞으로는 황후의 재목다운 배포 큰 모습을 보여 드릴 것 같다”며 시청자들의 많은 기대를 당부했다.
얌전한 외모와는 달리 평소 운동을 좋아한다는 서지혜는 지난 주말 서울 잠실에서 열렸던 프로야구 경기에 시구자로 나서 멋진 투구폼을 보여주기도 했는데, 선수 뺨치는 포즈에 많은 야구팬들은 ‘서드로’라는 별명까지 붙여주며 찬사를 보냈다.
한편, 이진아시와 신귀간(유오성)의 전쟁에 휘말리게 된 수로와, 그런 수로를 구하기 위해 전장에 뛰어든 황옥의 이야기가 전개되는 MBC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김수로>는 주말 저녁 9시 45분에 방송된다.
연출 : 장수봉 극본: 장선아, 한대희 홍보 : 남궁성우, 강정국 홍보사 : 와이트리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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