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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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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다문화 희망프로젝트] 우리는한국인
내용
[다문화 희망프로젝트] 우리는한국인_ 베트남댁 미숙씨, 래프팅가이드 되다!/각국의 산후조리 문화 차이 알아보기!

* 꿈꾸는 가족 *
호주 남편 저스틴의 연기자 데뷔기 2부

지난 주, 한국에서 연기자가 되기 위해 오디션에 도전했던 호주남편, 저스틴 게프니(54)! 미중년 외모에 짐캐리 뺨치는 연기력으로 무장했지만 한국에서의 첫 오디션은 난관의 연속인데. 심사위원에게 서툰 한국어를 지적 받은 저스틴은 심사위원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오디션 후, 한국어 연습에 박차를 가하는 저스틴, 밤을 새우며 아내와 한국어 배우기에 매진하던 그에게 드디어 기회가 왔다! TV 재연프로그램<신비한TV 서프라이즈>의 섭외가 들어온 것. 기다리고 고대하던 한국에서의 데뷔 날! 두 줄 뿐인 대사지만 날아갈듯 기뻐하는 남편을 보며 아내(심성신/42)의 마음은 벅차기만 하다. 베테랑 연기자들이 수두룩한 촬영 현장. 저스틴은 긴장을 감추지 못하는데. 하지만 촬영만 시작 되면 돌변하는 저스틴의 남다른 표현력에 촬영 스태프들도 빠져들었다! 덕분에 꿈만 같은 정식 드라마 오디션의 기회까지 잡게 되었는데! 적지 않은 나이와 높은 한국어의 벽을 넘고 저스틴은 드라마 데뷔에 성공할 수 있을까. 꿈을 위해 달려가는 호주 남편 저스틴의 파란만장한 도전기! 2부에서 계속됩니다.

*슈퍼코리안, 한국정착성공기*

베트남댁 미숙씨, 래프팅가이드 되다!

'한국의 아마존' 이라 불리는 동강 하류. 짜릿한 여름철 대표레포츠, 래프팅으로 무더위 날리는 사람들로 연일 인산인해다. 지금 그곳에선 ‘하나~ 둘! 하나~ 둘!’ 힘찬 구령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다. 주인공은 바로 대한민국 이주여성 1호 래프팅가이드 김미숙(34)씨다. 3년 전부터 단양의 한 식당에서 조리사로 일하고 있는 미숙씨. 그런데 어느 날 그녀의 수준급 수영실력과 베트남에서 래프팅가이드를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사장이 자격증을 따보라는 제안을 해서 도전하게 됐는데...
하지만 이론에서 실기 종목까지 어느 것 하나 쉬운 건 없다. 특히 전원복(배가 뒤집혔을 때 다시 배에 타는 기술) 과정은 레포츠를 전공한 남자들도 어렵다고. 시간이 날 때마다 맹연습을 한 그녀는 필기와 실기를 한방에 합격! 수영에서는 쟁쟁한 경쟁자 30여명 가운데 1등을 거머쥐었다.
지금은 누구보다 부지런하고 억척스런 세 아이의 엄마 미숙씨. 그녀가 처음 한국에 왔을 때만 해도 한 달 전화세가 70만원이 나올 정도로 베트남을 그리워했다고...
세 아이들을 키우며 농사일에 래프팅가이드까지 몸이 열개라도 부족한 미숙씨를 위해 남편은 그녀의 친정어머니를 모시고 왔다. 아이를 낳은 후 어머니를 생각하는 마음이 더 애틋해진 미숙씨. 매일 바쁜 일상의 연속이지만, 낯선 땅에서 씩씩하게 살아가는 딸을 보면 하루하루가 행복하다는 친정어머니와 그녀의 곁에서 묵묵히 지지해주는 남편 김주호씨가 있어 언제나 힘이 난다.
당당한 사회인이자 사랑스런 아내, 다정한 엄마로 살고 있는 미숙씨의 일상을 따라가 본다.

*문화소통프로젝트 동서남북*
각국의 산후조리 문화 차이 알아보기!

아이를 낳은 엄마들이라면 통과의례로 거쳐야 하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산후조리!
각 나라마다 산후조리 기간도, 먹는 음식도 너무나 다르다.1년 전 결혼을 하고 한국에 들어온 지 8개월이 된 누엔티넌 씨(20).
지난달 아이를 낳은 그녀가 매일 먹는 음식은 미역국! 여기에 붓기가 빨리 빠지라고 날마다 호박죽까지 끓여주는 다정한 남편과 시어머니.
하지만 그녀가 원하는 음식은 따로 있다. 바로 베트남에서 먹는 돼지 엉덩이 볶음과 삶은 족발!! 아내의 베트남식 산후조리 음식을 위해 남편은 매일 정육점을 돌며 돼지 엉덩이와 족발을 사다 나르고 있다.반면 프랑스에서 온 초보아빠 크리스토프 (28)씨는 요즘 아내에게 불만 투성이다.
그는 3주전 아이를 낳고 매일 쉬고 있는 아내의 한국식 산후조리 문화를 도통 이해할 수가 없다. 한달 내내 미역국을 먹고 있는 아내에게 “당신에게서 바다냄새가 나요~” 라고 말하는 크리스토프! 산후조리원에 가고 싶어 하는 아내에게
“왜 호텔에 가서 쉬어요?” 라고 말하는 프랑스 남편은 한국식 산후조리가 너무나 어렵다고 한다. 너무 다른 산후조리 문화를 가지고 있는 이들이 겪는 한국에서의
산후조리 적응기를 알아본다.

홍보: 강정국
예약일시 2010-08-16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