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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든 밝고 명랑한 파라과이 대표 아비가일! 순수함이 묻어나는 대한민국 대표 김혜진! 각기 다른 문화권에서 자란 두 명의 MC가 낯선 곳에서 현지인과 가족이 되어보는 아주 특별한 경험! 초원을 달리는 유목민의 나라, 몽골에서 펼쳐지는 100% 리얼 체험, 비교체험 여행기!
「2회 - 어머니의 바다, 홉스굴에서 살아보기」
# 초원의 나라 몽골에 바다가 있다?
초원과 고비의 나라로 알려진 몽골! 이곳에 바다가 있다? 세상에서 가장 깨끗하다고 알려진 청정호 홉스굴을 찾은 혜진과 아비! 세계에서 14번째로 큰 호수인 홉스굴을 몽골인들은 바다라고 부르는데. 몽골인들이 가장 신성시 여기는 곳, 어머니의 바다 홉스굴! 어머니의 마음처럼 바라는 것 없이 모든 것을 내어주는 홉스굴에서 살아보기!
# 홉스굴의 중심에서 만선을 외치다
10년째 이곳에서 살고 있다는, 유목민 아기 아저씨를 만나게 된 혜진과 아비! 처음 만난 두 사람을 스스럼없이 집으로 초대해 주시는데! 여름이면 어부로 살아간다는 아저씨의 집 안은 말린 고기들로 가득하고... 그날 오후, 만선을 꿈꾸며 아저씨와 함께 홉스굴 호수로 향하는 두 사람! 세상에서 가장 깨끗하다는 홉스굴에서 그녀들은 만선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 야크의 모든 것, ‘야크 축제’
바출롱 아주머니를 따라 이웃 마을을 찾은 혜진과 아비! 야크를 보호하고 홍보하기 위한 야크 축제가 한창인데... 이들이 첫 번째로 찾은 곳은 야크 유제품 시식회! 건네받은 야크 음료수를 마신 혜진, 표정이 이상하다? ‘가장 맛있는 음료’라는 이름의 야크 음료수는 과연 어떤 맛일까? 곧이어 열린 야크 축제의 하이라이트, 야크 폴로 경기! 야크를 타고 상대 팀의 골대에 골을 넣으면 이기게 되는 경기인데... 그런데 야크가 움직이질 않는다? 야크를 움직이기 위한 선수들의 고군분투기!
# 얼음 두께만 150cm? 홉스굴 사람들의 겨울나기!
11월부터 다음 해 6월까지, 무려 한 해의 절반이 겨울인 홉스굴! 얼음 두께만 150cm! 홉스굴의 겨울은 상상 그 이상! 꽁꽁 언 호수 위로 러시아와 몽골을 오가는 트럭들을 볼 수 있다는데... 그러다보니 홉스굴 사람들의 여름은 겨울을 위한 준비로 바쁘다! 야크 농장을 찾은 두 사람은 몽골인들의 겨울 나기에 가장 중요하다는 유제품 만들기에 도전하는데! 혜진을 보며 도망가는 야크떼들, 그 이유는? 아기 아저씨 가족 역시 겨울을 나기 위해 분주한 모습인데... 뭉크를 도와 겨우내 땔 장작 줍기에 나선 두 사람은 도움이 될 수 있을까?
# 최후의 순록 유목민, 차탕족을 만나다!
홉스굴의 또 다른 유목민인 차탕족을 만나게 된 혜진과 아비. 몽골어로 ‘순록을 쫓는 사람들’이라는 뜻을 가진 차탕족은 현재 200여 명만이 남아 그 전통을 지키며 살아오고 있다. 순록의 먹이를 따라 3주에 한 번씩 거주지를 옮기는 차탕족! 이동 시기를 놓친 차탕족을 만나게 된 두 사람은 그들의 전통 가옥인 오르츠를 방문하게 되고! 일생을 순록과 함께 하는 신비의 유목민 차탕족을 베일에 쌓인 삶 속으로-
기 획 : 한훈기 책임 프로듀서 : 오동운 연 출 : 양재선, 김혜진 작 가 : 강숙경, 김남희, 설은정 홍 보 : 최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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