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
주 제 : 반환점 도는 이명박 정부, 과제는?
기획의도 :
지난 8일, 이달 말로 5년 임기의 반환점을 앞둔 이명박 정부 3기의 새로운 내각진용이 발표됐다. 이번 개각은 김태호 국무총리 내정자를 비롯해 7개 부처의 장관과 2명의 장관급의 인사가 교체되는 등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최대 규모다.
청와대는 이번 개각에 대해 ‘각종 선거에서 드러난 쇄신요구를 적극 수용하고 소통과 통합을 바탕으로 친(親)서민 중도실용 중심의 국정운영기조를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올해 48살의 김태호 전 경남지사를 총리 후보자로 선임한 것 등을 두고, ‘소통과 통합의 젊은 내각’이라고 이번 내각 개편의 의미를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야권과 여권 일부에서는 이번 개각이 소통과 통합보다는 대통령의 ‘친정체계’ 구축을 통한 사실상의 ‘직할체제 강화’라고 평가한다. 특히 민주당 등 야권은 그간 교체요구가 거셌던 외교와 국방, 4대강 사업을 강행해온 국토해양부 장관의 유임과 이재오 특임장관 내정자의 기용 등을 놓고, ‘역대 최악의 개각’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에서는 여야 국회의원들과 전문가들을 초청해, 이번 개각의 의미와 향후 국정운영에 있어 이명박 정부에게 주어진 과제들을 살펴본다.
출연패널 :
원희룡 한나라당 사무총장 박병석 민주당 국회의원(3선) 윤창현 서울시립대 경영학부 교수 신율 명지대 정치학 교수
담 당 : 임대근 부장, 박상후 차장, 김영주 PD, 조남인 작가 홍 보 : 최수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