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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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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MBC DMB <내 손안의 책> 8/13(금), 700회 특집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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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DMB 프로그램인 <내 손안의 책>이 오는 13일(금) 700회 방송을 맞이한다. <내 손안의 책>은 MBC DMB의 유일한 자체 제작 장수 프로그램으로, 지난 2006년 3월 13일 첫 방송을 시작해 2010년 8월 현재까지 2,000여권이 넘는 책을 소개해왔다.  

<내 손안의 책>에서는 하루에 한 가지씩 테마를 꼽아 그 날의 테마와 가장 어울리는 책 3권을 선정해 소개한다. 먼저, 그날의 테마에 선정된 책을 집중 조명하고, 저자 인터뷰와 책 낭독을 해보며, 그 책과 함께 읽으면 좋을 두 권의 책을 추가로 소개해 더욱 풍성한 책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그동안 <내 손안의 책>에서는, 소설가 신경숙, 박범신, 방송인 김태훈, 기자 김혜리, 아나운서 김경화, 법의학 교수 강신몽, 오지 여행가 이정식, 외국어 강사 라이언 강을 비롯해 프랑스 소설가 기욤 뮈소, 베르나르 베르베르 등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저자들을 초대해 시청자들과의 만남을 가져왔다.  

<내 손안의 책>을 거친 MC는 총 5명. 모두 여성 진행자로, MBC의 베테랑 아나운서인 김지은 , 하지은 아나운서가 첫 회(2006년 3월 13일)부터 269회(2008년 4월 25일)까지, 방송인 임선희씨가 270회(2008년 5월 7일) 부터 384회(2008년 11월 21일)까지, MBC 구은영 아나운서는 385회(2008년 12월 1일)부터 474회(2009년 4월 20일)까지 진행을 맡았다. 현재 진행자는 MBC 주말뉴스데스크 앵커 배현진 아나운서다. 

프로그램의 기획을 맡은 MBC 최현종 PD는 <내 손안의 책>의 가장 큰 강점 중 하나로 "700회 동안 엄선된 2000여권의 책들의 데이터베이스화"라고 말한다. 특히, 최 PD는 <내 손안의 책>이 "기존 DMB 매체가 가졌던 시공간의 제약문제를 스마트폰이 해결해주고 있어서, 시청자들에게 보다 쉽고 친근하게 책의 세계로 안내하는 길잡이 프로그램"임을 강조했다.  

진행자인 배현진 아나운서는 가장 기억에 남는 인터뷰 대상으로 "신경숙 작가"를 손꼽았다. 평소 좋아하는 작가인데, 워낙 감수성이 예민해보여 질문을 준비하기가 조심스러웠고, 인터뷰 전에 많이 긴장했다는 것. 배 아나운서는 프랑스 작가인 기욤 뮈소와 베르나르 베르베르와의 인터뷰도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첨단 디지털 시대에도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책. <내 손안의 책>이 책을 사랑하는 시청자들에게 변함없이 사랑받는 방송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해본다.
* 사진은 첨부합니다.   

기획 : 최현종
연출 : 윤광현
작가 : 변정희
진행 : 배현진 아나운서  

홍보 : 이은형
예약일시 2010-08-11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