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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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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MBC 스페셜」 - 미니멈(minimum) 청춘 (2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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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 및 스틸컷은 첨부파일로 첨부합니다.

「MBC 스페셜」 

제목:  미니멈(minimum) 청춘  (2부작)

- 기획의도

가난한 젊은이들의 유쾌한 반란!
< 청년 실업률 10년 만에 최고 >
< 청년 체감실업률 23% >
< 청년 4명 당 1명 사실상 백수 >….
그동안 청년 실업 문제는 통계로만 존재했을 뿐,
그 속에 당사자들의 목소리는 없었다.

이런 가운데 ‘우리의 문제는 우리가 스스로 해결 하겠다’며 등장한
청년 조직이 있다.
구직자, 아르바이트생, 백수 등 15세~39세 청년이면 누구나 가입 가능한
국내 최초의 세대별 노동조합, < 청년 유니온 >이 바로 그들이다.

본 프로그램에서는 이제 막 태동한 청년 유니온의 활동을 통해,
최저(minimum)  임금을 받으며 최소한의(minimum) 삶을
살아가는 우리 시대 미니멈(minimum) 청춘들의
고민과 갈등을 조명해 보고자 한다.

- 프로그램 특징

1. 지상파 tv에서 과감하게 시도하는
   노 나레이션 (no narration) 다큐멘터리

2. 힙합가수 라이머, 버벌진트, 허인창이 참여한 OST

3. 네 달간의 밀착 취재, 청년유니온에게 직접 듣는‘요즘 청춘’

- 1부 주요내용 소개

1. 국내 최초의 세대별 노동조합, 청년유니온 

2010년 3월 13일. 국내 최초의 세대별 노동조합이 출범했다. 정부나 기성세대가 청년 문제를 해결해 주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닌, 당사자 스스로가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는 취지에서 시작된 조직이다. 하지만 이들의 ‘노동조합’은, 기존의 노조가 주는 엄숙주의와는 거리가 멀다. 대학생이 비정규직으로 전락하는 과정을 퍼포먼스로
표현하는 등 이들의 ‘발랄한 문화적 표현 욕구’는 인상적이다. 

2. 빚쟁이 알바생으로 대한민국을 산다는 것 

등록금 천만 원 시대. 대학생의 70%가 빚쟁이로 전락했다. 청년 유니온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청년 유니온의 구성원은 구직자, 백수, 계약직, 인턴 등 다양하며 그 중 대부분은 아르바이트로 등록금 및 용돈을 충당하고 있다. 하지만 한 달 내내 일해도 임금은 겨우 80만 원에 불과하다.

3. 청춘에게 없는 세 가지 - 돈, 집, 그리고 사랑

돈이 없으니 집이 없고, 집이 없으니 월세를 내야하고, 월세를 내야 하니,
아르바이트를 해야 하고, 아르바이틀 해야 하니, 연애를 할 수 없다는,
그들은 청춘.  최소한의 것만 누리고 오늘을 살아가는 그들의 모습을 인터뷰를 통해 조명한다.

4. 길 잃은 청춘들, 길 위에 서다.

지난 4월 4일, 청년유니온은 명동에서 작은 반란을 일으켰다.
어떤 이는 소복을 입고 신문고를 두드렸으며, 어떤 이는 라면을 끓여 먹었고,
어떤 이는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불렀다.

- 2부 주요내용 예고

청년유니온의 설립동기가 된 '일본수도권유니온'을 방문한 청년유니온 위원장 김영경. 한국 '청년유니온'과 일본 '수도권유니온'의 첫 만남을 담았다.
2010년 6월 29일 2011년의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조정 위원회가 열렸다. 팽팽한 경영계와 노동계의 입장. 청년유니온이 진행해 온 편의점 실태조사와 명동최저임금캠페인 사업은 어떻게 결실을 맺을까?

기획: 정성후 
연출: 한홍석
구성: 황가영
조연출: 심효민
취재: 최은정
홍보: 한임경
예약일시 2010-08-10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