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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황금물고기> 자체 최고 시청률 18.6%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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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물고기> 자체 최고 시청률 18.6% 기록

박상원 - 조윤희 결혼 초임박, 시청률 상승세 이어가

MBC 일일연속극 <황금물고기>(극본 조은정, 연출 오현창 주성우)가 자체 최고 시청률 18.6%(AGB닐슨미디어리서치 수도권)를 기록했다. 또 다른 시청률 조사 기관인 TNmS 미디어코리아 조사에서도 16.5%(수도권)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9일(화) 방송된 <황금물고기> 70회에서는 결혼 하라는 강여사(정혜선 분)의 제안에 지민(조윤희 분)이 응하게 되면서 빠른 전개만큼이나 흥미진진한 복수극으로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태영(이태곤 분)이 의도적으로 경산(김용건 분)과 자신의 집안을 몰락시켰다는 사실을 알게 된 지민은 태영의 장인인 정호(박상원 분)가 자신을 사랑한다는 점을 악용해 정호와 결혼하려 한다.

이 날 방송에서는 드라마 속 인물들의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오르며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태영은 지민을 말리기 위해 윤희(윤여정 분)를 찾아가고, 세린(김보연 분) 역시 정호에 대한 마음을 드러내며 윤희를 찾아와 결혼을 말려달라고 나선다.

극이 진행되면서 드라마 초반에 냉철하고 차가운 모습으로 복수의 우위에 서 있던 태영의 모습은 점점 무너지기 시작한다. 이와 반대로 여성스런 소녀의 모습에서 얼음 공주처럼 변한 조윤희의 카리스마 연기는 드라마를 보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한편, 오늘 방송될 71회에서는 태영이 지민과 정과장이 내통하고 있는 사실을 알게 되며, 태영이 지민의 복수를 멈출 찬스를 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 순간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두 사람의 위태로운 심리전은 매일 저녁 8시 15분 <황금물고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 보 : 최수진
예약일시 2010-08-10 0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