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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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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로리아] 가난하지만 '꿈'이 있는 진진의 무대 데뷔! 시청률 11.4%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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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말연속극 「글로리아」 (극본 정지우, 연출 김민식, 김경희)가 시청자들의 지지를 받으며 방송 3회만에 시청률 11.4%(닐슨미디어 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이미 방송 전부터 '착하고 유쾌한 드라마'로 기대를 모은 「글로리아」. 기존의 전형적인 가족극과는 달리, 피 한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끈끈한 정을 나누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주축으로 삼았다. 가난한 사람들, 그리고 정반대로 호화롭게 살아가지만, 정작 마음은 빈곤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대조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는 것이다.  

지난 7일(토) 방송분에서는 사고로 부모도 잃고, 잘 나가던 가수 언니가 지적 장애를 앓게 되어도 꿋꿋하게 생계를 책임지며 살던 진진(배두나 분)이, 얼떨결에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다 자신만의 꿈을 찾게 된 이야기가 그려졌다. 언니의 사고로 노래에 대한 트라우마(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가 있었던 진진에게 새로운 희망이 생긴 것. 시청자들은 마이크를 잡은 진진의 모습을 응원하고 그녀의 도전에 공감했다.  

「글로리아」 인터넷 홈페이지에도 시청자들의 지지가 뜨겁다. 연기자들의 열연과 탄탄한 이야기 구조, 불륜이나 파격적인 소재가 아닌, 편안하고 잔잔한 감동을 주는 드라마라는 평들이 주를 이었다.  

"조연들도 재미있어서 더 빛나는 글로리아!(parkscom님)",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본 드라마(anbongsik님)",
"서울의 달 같다, 오랜만에 볼만한 주말 드라마 발견!(sw1981님)",
"마음놓고, 드라마 자체에 몰입할 수 있다(vnfmszja님)",
"신선하고 재미있다(pcsjhe님)"
  

8일(일) 방송분에서는 진진을 눈여겨 보는 정난(나영희 분)이 진진과 함께 무대에 섰다. 정난과 호흡을 맞추며 가수의 꿈을 더 확고히 다지는 진진. 자신의 이름은 '글로리아'라 명명하며, 나이트클럽 사장인 우현(이영하 분)을 어렵게 설득해 계속 노래를 부르게 됐다.

한편, 서로에게 점점 끌리는 윤서(소이현 분)와 동아(이천희 분), 그리고 일방적으로 윤서에게 관심을 보이는 지석(이종원 분)의 감정이 표출되면서 앞으로 세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만들어져나갈지 기대를 모았다.  

화려하고 자극적이진 않지만, 지금 이웃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맛깔스럽게 담은 「글로리아」. 시청자들의 호평에 힘입어 주말극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지 기대된다. <끝>  

* 드라마 포스터 사진을 첨부합니다.  

기획 : 이대영
극본 : 정지우
연출 : 김민식, 김경희
출연 : 배두나, 이천희, 서지석, 소이현, 이종원, 오현경, 김영옥, 연규진, 나영희, 이영하 등  


홍보 : 이은형  
예약일시 2010-08-09 0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