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관리
PRESS RELEASE
내용 보기
제목 <김수로>, ‘로미오와 줄리엣’ 지성-강별, 운명 받아들이며 가슴 아픈 이별
내용
- MBC 드라마 <김수로>, 지성, “사랑은 끝났다, 이젠 왕의 길 시작”
- <김수로> 아효 “사로국에 위협된다면 수로 죽이겠다”
- 애틋한 첫사랑 끝났다!! 수로 이제는 킹메이커와 왕의 길 갈 것!!
---------------------------------------------------------------------

MBC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김수로>[극본 장선아ㆍ한대희, 연출 장수봉]에서 가슴 아린 첫사랑을 연기하고 있는 수로(지성)와 아효(강별)이 서로 닿을 수 없는 운명임을 받아들이고 애달픈 이별을 한다.

신탁을 받은 아이 ‘수로’가 민심을 모아 왕이 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는 드라마  <김수로>에서 그간 순수하고 풋풋한 첫사랑의 모습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수로-아효’ 커플이 완전히 이별하며 ‘적’으로 돌아서게 되는 것.

사로국 공주의 정체를 숨기고 구야국으로 들어온 아효(강별)와 그녀의 정체를 모르고 사랑에 빠진 수로의 모습은 <김수로>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색다른 러브 스토리였다. 특히 지난 주 방송분에서 수로가 ‘사로국 세작’이라는 아효의 정체를 알게 되고, 그럼에도 그녀에 대한 변치 않는 사랑을 맹세하자 많은 여성 시청자들은 ‘내 여자’에게 무조건적인 믿음을 보내는 ‘로맨틱 수로’에 대한 호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하지만 수로가 진정한 왕의 길을 걸어가기 위해서는 ‘사로국 공주’인 아효와의 사랑은 이루어질 수가 없는 것. 처음부터 이뤄질 수 없어 더욱 아련했던 두 사람의 사랑은 오는 주말 방송되는 <김수로> 20회에서 막이 내리며 지성과 강별은 ‘청년기’를 마치고 완전한 성인 시대로 들어선다.

“나에 대한 너의 마음은 진정이었니”라고 묻는 수로에게 아효는 “구야국 신탁을 받은 당신과 사로국 공주인 나는 함께할 수 없는 운명”이라고 못을 박고 돌아선다.

강별은 “수로와 아효의 이별로 <김수로>는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게 될 것이다. 두 사람의 이별은 수로와 아효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꼭 거쳐야 하는 과정 같다. 지성 선배와 러브 스토리를 연기하면서 행복했는데, 이제 서로 적이 된다고 생각하니 서글프기도 하다”라고 이별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첫사랑 아효에게로 향하는 마음을 접고 본격적으로 백성을 위한 길을 가는 수로와 그런 수로의 옆에서 힘이 되어주는 황옥, 선도, 득선의 이야기가 전개되는 MBC 특별기획 드라마 <김수로>는 주말 저녁 9시 45분 방송된다.

연출 : 장수봉
극본: 장선아, 한대희
홍보 : 남궁성우, 강정국
홍보사 : 와이트리미디어
예약일시 2010-08-09 0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