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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꾸는 가족 *
호주 남편 저스튼의 연기자 데뷔기
호주에서 온 미중년 저스튼 프란세스 (54)! 그가 한국에서 찬란한 변신을 시도한다! 늦은 나이에도 평생의 꿈이었던 연기자 데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데! 한국인 아내(심성신/42)를 만나 결혼 후, 한국에 들어온 지 2년. 아내의 원래 직업인 조각가 활동을 위해 한국행을 결심한 저스튼. 호주에서 25년간 연기 생활을 했지만 지금은 생계 때문에 영어강사로 가정을 꾸리는 상황. 하지만 연기에 대한 꿈을 포기할 수 없었다.
낯선 한국에서 꿈을 이루기 위해, 저스튼은 요즘 동분서주 중! 하지만 아직 한국어가 서툴고, 나이가 많아 오디션 기회를 얻기만도 힘든데. 계속되는 좌절에도 밤새 한국어를 외우고 드라마 배역을 따라하며 노력하는 저스튼. 영어 강사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면서도 연기자의 꿈을 이루지 못해 속상해하는 남편을 보면서 아내도 안타까움과 미안함이 교차하는데...
잊었던 꿈을 찾기 위한 호주 남편의 좌충우돌 연기자 데뷔기. 그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따라가 본다!
* 슈퍼코리안, 한국정착성공기 *
우리는 제빵왕~ 동남아 아줌마들의 달콤한 도전!
목포에 달콤한 냄새가 진동하기 시작했다. 지난 해 2월, 한 사회적기업의 도움으로 탄생한 동남아 아줌마들의 제과점! 한국인 실장 박명숙씨와 필리핀, 베트남에서 시집 온 결혼 이주여성들이 직접 엄마의 정성이 그대로 담긴 수제쿠키와 빵을 만들고 있다. 20여종의 쿠키와 빵을 만들고 있는 이곳은 방부제 없이도 부드럽고 맛있는 수제쿠키를 만들기로 입소문이 자자하다고 하는데... 처음에는 지역 내 복지기관들에 빵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후원하는 것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인근 학교와 병원, 서울 시내까지 납품할 정도로 유명해졌다. 가까운 곳은 그녀들이 직접 배달을 나갈 정도로 생산부터 배달까지 그녀들의 손을 거치지 않는 곳이 없다!
한국에 와서 살림과 육아밖에 모르고 살던 김아이비(29)씨는 제과점에서 일을 하게 되면서 요즘처럼 행복할 때가 없다고 말하는데... 그녀가 일을 시작한 건 남편의 외조 덕분!
아이비씨의 남편은 일하는 아내를 위해 전보다 집안일과 아이를 돌보는 일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아 아이비씨는 마음 편히 일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제빵사라는 새로운 꿈을 키우며 당당한 한국인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제과점 아줌마들의 열정 넘치는 현장을 찾아가본다.
* 문화소통프로젝트 동서남북 *
초보 외국 엄마들의 좌충우돌 육아일기
출산과 함께 시작되는 육아! 집안마다 교육 방식이 다르듯 각 나라마다 아이를 키우는 방식도 천차만별.과연, 각국의 육아 문화는 어떻게 다를까?16개월 된 아들 아론을 키우는 멕시코 엄마 안젤라 씨! 아이 목욕이 전쟁이라는 한국 엄마와는 달리 아론의 목욕은 3분이면 끝난다. 아론을 목욕시키는 데 필요한 건 단 두 가지, 의자와 샤워기! 의자에 앉혀 샤워기로 물만 뿌려주면 목욕은 끝이 난다. 그렇다고 안젤라 씨가 아론을 막 키우는 건 아니다!아론이 배고프다고 칭얼대면, 어디서든 젖을 물리는 그녀의 모습은 조금은 낮선 풍경이다. 멕시코에서 나고 자란 안젤라 씨가 보는 한국의 육아문화는 어떤 모습일까? 또 다른 외국인 엄마인 캄보디아에서 온 림톨 씨! 그녀는 아이 옷을 자꾸 벗겨놓는 통에 남편과의 마찰이 심했다는데~ 또한 어른과 똑같이 밥을 먹이는 림톨 씨와 아이의 영양을 고려해야 한다는 남편.한국인남편과 캄보디아 엄마의 육아대립 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 하나부터 열까지 다른 것투성이지만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은 다 똑같은 외국인 초보 엄마들! 그녀들의 좌충우돌 육아일기를 들여다본다.
홍보: 강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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